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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결여 세결여가 끝났다. 토일요일 10시 5분전부터 티비앞에 앉아서 세결여가 하기를 오매불망 기다리며, 학교간날에도 세결여하는날은 9시면 버스를 타고 집으로 왔다. 그랬는데.. 니가 나한테 똥을주다니. 세번결혼하는여자 라는 제목이 가장 큰 반전이였을줄이야. 당연히 두번째 남편이랑 이혼하고 첫번째 남편이랑 결혼할줄 알았다. 그리고 그래야만 했고. 근데 이건 뭐.. 내가 설마설마 했다. 유치하게 여자의 자아성찰 이럼서 자신과의 결혼 요딴걸로 가진 않겠지 않겠지 했는데 마지막까지 이건 영 생각했던 걸로 될 기미가 안보이는거다. 결국은.... ㅋㅋ 잘 가다가 똥이된드라마다. ㅠ..나 드라마 잘 안보는데... 내 기억에 가장 결말이 똥같은 드라마는 파리의연인이였다. 이제 세결여도 똥같은 드라마에 합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