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잡담

토드리|2014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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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잡담

토드리|2014년 4월 25일

1. 세결여 세결여가 끝났다. 토일요일 10시 5분전부터 티비앞에 앉아서 세결여가 하기를 오매불망 기다리며, 학교간날에도 세결여하는날은 9시면 버스를 타고 집으로 왔다. 그랬는데.. 니가 나한테 똥을주다니. 세번결혼하는여자 라는 제목이 가장 큰 반전이였을줄이야. 당연히 두번째 남편이랑 이혼하고 첫번째 남편이랑 결혼할줄 알았다. 그리고 그래야만 했고. 근데 이건 뭐.. 내가 설마설마 했다. 유치하게 여자의 자아성찰 이럼서 자신과의 결혼 요딴걸로 가진 않겠지 않겠지 했는데 마지막까지 이건 영 생각했던 걸로 될 기미가 안보이는거다. 결국은.... ㅋㅋ 잘 가다가 똥이된드라마다. ㅠ..나 드라마 잘 안보는데... 내 기억에 가장 결말이 똥같은 드라마는 파리의연인이였다. 이제 세결여도 똥같은 드라마에 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