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Øthing specia¡

Sources

Posts

129 posts

재무함수 PV()를 이상하게 사용하는 방법

nØthing specia¡|2019년 5월 24일

위키백과에서 정의한 현재가치는 미래에 얻게 될 확실한 부(富)의 가치를 현재의 가치로 환산한 값이다. 1기간 후부터 n기간까지의 미래에 일정한 현금흐름이 반복된다면 이를 현재가치로 환산하는 식은 다음과 같다. 엑셀의 PV함수 사용시 주의할 점은 매개변수중 pmt의 부호이다. pmt는 기간 동안 일정하게 지금 받거나 납입하는 금액을 말하는데, 현금이 들어오는 경우는 "+", 나가는 경우면 "-" 이다. 그리고 그 결과는 pmt의 부호방향과 반대이다. 가령 PV(0,1,-3) = 3, PV(0,1,3) = -3 이다. 그런데 오늘은 PV공식을 여러 개의 할인된 현금흐름(CF)이 + 로 연결되어 있다. 만일 + 로 연결한 현금흐름에서 분모가 1이라면 그 결과는 CF*n 이 된다. 결국 CF는 n

VBA 배열에 앙심을 품은 자

nØthing specia¡|2019년 5월 24일

언제부터 인지는 모르겠지만 VBA 배열을 다루는 게 은근 재미있다. 그래서 어떻게 괴롭힐까 고민을 한다. 벡터연산이 없는 VBA을 갖고, 비스무리한 걸 만드는 데 (유)희열을 느낄지도 모른다. 이른 바 VBA 변태~ 몇 달 전에 스택오버플로 포스팅을 하나 북마크 해두고 나중에 봐야지 했는데, 이번에 코드를 함 뜯어 볼 참이다. 코드는 다음과 같다. 코드는 같은 길이, 같은 타입을 가진 두 개의 배열을 가지고 각 배열의 매칭되는 원소끼리 곱하는 짓거리이다. 코드의 핵심은 z = [GetX()*GetY()] 이다. GetX()와 GetY()는 전역변수인 X, Y 배열을 돌려주는 역할만 한다. []는 'Square brackets'라고 부르는 데, 우리말로는 꺽쇠(마당쇠같은 머슴이름

쟁고파이썬쉘을 좀 더 편하게 사용하기

nØthing specia¡|2019년 5월 22일

어드민 사이트는 UI화면을 통해 사용자가 CRUD(Create, Read, Update, Delete)를 편하게 작업할 수 있게 해주지만, 다양한 데이터 관리를 위해서는 쟁고파이썬쉘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특히 뷰를 작성하기 위한 테스트 코드를 작성할 때 유용한데, 쟁고파이썬쉘은 manage.py에서 정의한 DJANGO-SETTINGS_MODULE속성을 이용하여 미리 settings.py 모듈을 임포트한다. 다만 문제라면 >>> 프롬프트에서 작업하는 것이 고역이다. 그래서 스택오버플로에서 찾아보니 다분히 파이썬스러운 답이 있는 데, 여러 대안중 가장 맘에 드는 것은$ ./manage.py shell ... >>> exec(open('myscript.py')

(엑셀도감) 참조하는 넘, 참조당하는 넘

nØthing specia¡|2019년 5월 16일

엑셀 사용하면서 수식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없는 데, 수식에 걸어둔 셀로 이동하거나 본인을 참조한 셀로 이동하는 단축키이다.

내침 김에 한글 팁 하나 더

nØthing specia¡|2019년 5월 15일

오피스를 많이 사용하다가 한글을 사용하려니 불편한 점이 몇 가지 있어 비슷한 기능을 찾아 보게 된다. 이번에는 표안의 값을 수식으로 자동계산되는 기능이다. 워드에도 비슷한 기능이 있는 걸로 기억하는 데, 한글은 이 기능을 [블록 계산식]이라고 한다. 위와 같은 표에서 [매각소유일수]는 보유한 주식을 연속으로 처분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의미한다. 20일간의 평균거래량으로 보유한 주식수를 나눈 값이다. 사실 이런 예상치가 실제와는 큰 차이가 있을 걸로 보이는데, 그 얘기는 주제에 벗어나므로 여기까지만... 엑셀처럼 A,B,C 등 알파벳으로 컬럼을 표시하고 1,2,3 등 숫자로 행을 표시한다. 그래서 표의 최상단 왼쪽 셀은 A1이다. 그리고 같은 행의 오른쪽 컬럼은 B1, C1 등으로 표시하여 수식을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