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의 아틀리에 제 2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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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세일 몇 번 거치고 났더니
보유 게임들은 늘어만 가는데 어째 제대로 클리어한 게임은 트로피코 하나 뿐. 세일할 때 싸다고 3달러 5달러 9달러짜리 게임들을 생각없이 질렀다가 30분 정도 해보고 때려치고 봉인하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거기다 영 컨트롤도 예전 같지가 않아서 아캄시티나 바이오해저드는 초반에 깔짝깔짝하다가 급사한 다음 봉인하는 듯. ORC는 두려워서 실행도 못 해 봄(..) 요즘 손가락 한 두 개로 톡톡 터치해서 다 해결하는 스마트폰 게임들에 너무 익숙해진 탓인지 컨트롤 빡쎈 게임은 제대로 하질 못 하겠어요. 안 그래도 게임치인데 ㅠㅠ 게임불감증은 아닌데 이 증상은 대체 뭐지 ㅠㅠ 그런데 이 주제에 어쌔신 크리드까지 질렀슴다.왜냐. 2편이 베네치아가 배경이라길래......그리고 2편을 하기 위해선 그에 앞서 1편 플레이
헝거 게임 - 캣칭 파이어
돈!!! 돈!!! 세상은 돈이야!!! 히히히!!! 사실 1편을 볼 때 캐피톨의 화려함이 나오는 부분이 기대보다 상당히 적어서 실망을 좀 했었는데요, 이번엔 확실히 돈 들인 티가 팍팍납니다. 캐피톨 전경도 자주 보여주고 군중씬도 많고 의상도 훨씬 화려하고...이야 역시 돈을 써야해! 돈! 머니! 오카네! 헝거 게임 시작 전 행사에서 캣니스의 화려한 의상들도 죽여줬구요. 1편에선 응? 저게 다임? 싶었는데 이번엔 이야......웨딩 드레스 연출하며 끝장이었어요. 여전히 헝거 게임 시작전의 세계관 설명이 긴 편이지만, 이번엔 뭔가 좀 전작보다 훨씬 설득력도 있고 이런 저런 비극적인 상황들이 맞물려서 그렇게 지루하진 않았습니다. 전작은 좀 완급조절에 실패했다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엔 괜찮았어요. 액션도 기대

근데 이래저래 둘러보다가......
온통 양키센스 가득한 타이틀들 가운데서 이질감을 잔뜩 뽐내고 있는 게임이 보이길래 한 번 클릭해봤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스퀘어에닉스더구만요(...) 그래, 난 예전엔 이런 미형 잔뜩 나오는 게임들만 했었잖아 이제 돌아갈 때도 되었지 언제까지 이렇게 타락해서 양키게임만 붙들고 있을거야...라는 심정으로 질러볼까 마음을 먹고 잠시 검색을 해보는데 정보가 안 나와................................얼굴만 믿고 질러도 되는 걸까...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3.99 달러!에 힘 입어 지르겠지만...... 본격_배보다_배꼽이_큰.jpg

스팀 이 인간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ㅋ할인ㅋ올ㅋ하고 들어가봤떠니 '선택 게임은 국가에 제공되지 않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저는 침착하게 더 길드2부터 지르고 또 뭘 사야하나 고민 좀 해보고 오겠습니다.

밀리언아서, 이번 시즌 목표 달성
니지히티짜응은 카와이 하고도 하악하악성능 스킬 그런 건 모르겠고 일단 예쁘다 이겁니다.그래서 길드 요정 열심히 삭제해가면서 모았습니다. 으헤헤헤헤헤 근데 사실 각성전 버전이 더 예뻐...엉어어어어엉 그나저나 예시카, 니지히티, 마라다나, 슈카 이런 애들 덱에 쫙 깔았더니 스킬 터지면 한방에 10만씩 차니까 겁나 감동적이네요. 물론 스킬 안 터지면 다 터졌을 때 대비 딜량이 1/3으로 줄어든다는 가슴 아픈 상대적 박탈감이 있긴 합니다만(...) 한편 이번 시즌 목표 중 하나였던 하백이는 공격력이 27000이 넘는 아름다운 수치를 자랑하길래 앗싸 하면서 모았는데 공격력에 눈이 팔려서 미처 안 보고 있었던 체력이...........................................그냥 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