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꼰토마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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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 취향의 A급 영화,배우,감독
솔직히 B급이 뭔지 A급이 뭔지, 무슨 기준으로 그것을 나누는지 모르겠다. 언젠가 이동진 기자의 이야기를 들으며 어렴풋이 알것도 같았던 적이 있는데, 그때 그는 바스터즈를 소개하며 이런 이야기를 했다. 탐 크루즈는 내츄럴 본 A급 배우이며 브래드 피트는 외모나 스타성은 특A인데 반해 B급 취향을 가졌다. 브래드 피트가 출연한 영화중에 정말로 이상한(!)영화가 많다ㅋ 라고. 탐 크루즈를 보면 항상 반듯하다는 생각이 든다. 단순히 그의 역할이 지구를 구하고 가족을 지키며 불의에 맞서서가 아니라 어떤 선을 벗어나지 않는 느낌이다. 늘 정색하고 있다고나 할까. 브래드 피트는 좀 다르다. 이 사람은 장난을 걸고 싶어한다. 이상해 보여도 개의치 않고 실제로 이상한 사람일지도 모른다. 헐리웃의 대표 미남배우 하면 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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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멍때리며 보기 타이페이 까페스토리 | 대만 | 샤오 야 췐 자매가 까페를 오픈하고 개업 축하선물로 받은 처치곤란 물건들을 물물교환하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소소한 이야기 말할수 없는 비밀 여주인공 계륜미가 언니로 나온다. 잔잔하고 아기자기한 영화를 원한다면. 마더워터 | 일본 | 마츠모토 카나 카모메식당, 안경 등에 나온 배우들이 다시 뭉쳤다. 교토의 조용한 동네에 자리잡은 사람들의 소소한 이야기. 두부가게, 커피숍, 위스키바, 목욕탕 등이 배경. 일본인들은 위스키에 물을 타서 마시는걸 좋아하는 듯(미즈와리). 그거 알고 있숴여? 전세계 고급 위스키 소비량 1위가 한국이란걸. (일본은 5위) 일반적으로 고급위스키란 17년산 이상 수퍼 프리미엄급 위스키. 그것도 11년 연속으로. 그것도 인구 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