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꼰토마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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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보라

에보라

빵꼰토마테|2014년 6월 2일

이십 년된 카메라가 핸드폰보다 나을 때: 사진이 뭉개져서 그림처럼 보일 때. 의문점. 맹세코 리사이징과 크로핑만 했는데 색감이 달라진 사진이 있음

월정리

월정리

빵꼰토마테|2014년 5월 30일

그라나다

그라나다

빵꼰토마테|2014년 5월 24일

까스까이스

까스까이스

빵꼰토마테|2014년 5월 21일

여행갈 때는 조금이라도 좋은 카메라를 챙겨야 함. 안그럼 나처럼 돌아와서 운다.

아키 카우리스마키<성냥 공장 소녀> - 이리스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아키 카우리스마키<성냥 공장 소녀> - 이리스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빵꼰토마테|2013년 5월 23일

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뭐였더라. 추위와 배고픔에 떨던 외로운 소녀였던가 성냥을 켤 때마다 나타났던 환상이었던가. 그녀는 여느 동화의 주인공과 달리 예쁘지도 않고 고귀한 신분을 감추고 있는 것도 아니었으며 성격이 공들여 묘사되지도 않았고 심지어 이름도 없었다. 소녀는 스토리 전개를 위한 도구였을 뿐. 의 시작도 크게 다르지 않다. 영화는 커다란 통나무가 성냥으로 제조되는 공정을 보여준다. 다 만들어진 성냥은 빼곡하게 열을 맞춰 작은 성냥갑에 담기고 좀 더 큰 상자 그리고 보다 더 큰 상자에 포장되어 차곡차곡 쌓여간다. 시끄럽고 규칙적인 기계음 속에서 똑같이 생긴 성냥들이 거칠게 부딪히며 쏟아질때, 그 느낌은 냉혹하고 비정하다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