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조자의 잿빛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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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에리온 EVOL 23화... 아주 개판이군요 (...)

아쿠에리온 EVOL 23화... 아주 개판이군요 (...)

지조자의 잿빛낙원|2012년 6월 5일

약 한시간 전에 아쿠에리온 EVOL 23화를 감상했는데 분노때문에 미칠듯하다가... 이제서야 감상을 적네요 (...) ps. 왠만해서는 포스팅을 할때 과격한 표현은 상당히 자제하는 편이지만 이번 포스팅은 상당히 열받아있는 상태에서 작성하는지라 과격한 표현에 대한 필터링이 되지 않았으니 양해 바랍니다. 이번화는 이 작품을 감상하는 시청자들은 대부분 알듯한 2만 4천년전과 1만 2천년전 과거 이야기를 꺼낸지라 지금 와서 과거 이야기를 깨내서 어떻게 하려는건지... 하는 생각이 들었죠. 그런데... 아쿠에리온 시리즈의 중심에 있는 카와모리 쇼지 총감독께서 시청자들에게 엄청난 빅엿을 선사했네요. 지금까지 모든 시청자들은 아폴로니아스 - 아폴론 -

장하다! 천하공인 플레이를 시작했습니다.

장하다! 천하공인 플레이를 시작했습니다.

지조자의 잿빛낙원|2012년 6월 4일

그리자이아의 미궁을 클리어한 이후로 한동안(?) 미연시 플레이를 하지 않고 있었는데 이번 주말에 무슨 바람이 불어서인지는 몰라도 (...) 그동안 플레이할까... 생각해왔던 연희무쌍 시리즈로 유명한 Baseson 10주년 기념작 장하다! 천하공인 플레이를 시작했습니다. 주말동안 불태우면서 플레이하긴 했는데 이거... 공통루트가 상당히 길더군요 (....) 5장으로 나뉘어져있는 메인 스토리 중간 중간에 '직소함'이라는 히로인별 애피소드 선택에 따라서 히로인 루트가 결정되는 시스템인데 공통루트와 직소함 애피소드 모두 상당히 길어서 비교적 빠른 페이스로 플레이했는데도 불구하고 방금전에 첫번째로 플레이한 루트인 아카네 루트를 겨우

Fate/Zero 22화는 단 한마디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네요.

Fate/Zero 22화는 단 한마디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지조자의 잿빛낙원|2012년 6월 3일

방금전에... Fate/Zero 22화 (2기 9화)를 감상했습니다. 이번화를 보고서 뭔가 감상을 적어야겠다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 생각을 해보니 한마디로 정리가 가능하더군요. 바로... 아이리스필은 착했습니다...ㅠ,ㅠ 코토미네 키레가 아이리스필을 목졸라 죽이는 장면만 해도 너무 어이없어서 "어... 죽은건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는데 아이리스필이 성배에 침식되면서 지금까지의 아이리스필이 없어지는 장면은 그야말로 소름이 끼치더군요. 아무튼... Fate/Zero를 감상하면서 다시 한번 "우로부치 개객기!"를 외치게 되는 이번화였습니다...orz ps. 우리의 호구왕 세이버는 졸지에 '저것'이 되었습니다 (...)

현재 감상중인 작품 중간 평가... 두번째...

현재 감상중인 작품 중간 평가... 두번째...

지조자의 잿빛낙원|2012년 6월 2일

현재 감상중인 작품 중간 평가... 첫번째... 며칠전에 작성한 감상에 이어서... 비교적 밀리지 않고 감상하고 있는 작품 중에서 감상을 적지 못한 작품에 대한 감상을 적어봅니다. 8. 아쿠에리온 EVOL 오카다 (각본가) 덕분에 흥했다가 오카다때문에 망한 작품 (...) 3개월 전 감상에서는 S랭크를 줬던 작품인데... 평가가 그야말로 운지했죠. 분명히 13화까지는 적절한 드립이 난무하는 연출과 흥미도를 높일 수 있는 전개가 적절히 조화되면서 전작을 뛰어넘는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14화 이후... 제작진의 무리한 미코노 띄우기와 다른 히로인 캐릭터성 죽이기 더불어 대게이시대 모드 강화... 그리고 결정적으로 미카게가 마음대로 설치는 전개가 되면서 이 작품을 보는데

현재 감상중인 작품 중간 평가... 첫번째...

현재 감상중인 작품 중간 평가... 첫번째...

지조자의 잿빛낙원|2012년 5월 29일

지난 주말에 연휴를 이용해서 신작들을 챙겨본 결과... 현재 3화 이상 밀리지 않고 감상중인 작품은 총 14작품이더군요. 1쿨 작품 기준으로 슬슬 후반부에 들어서는 시점에서 감상중인 작품에 관한 평가를 적어봅니다. 1. Fate/Zero 2기 들어서면서 '우로부치식 전개'가 제대로 표현되고 있는 작품이죠. 아무래도 TVA 분량의 한계때문에 모든 것을 보여주기에는 한계가 있긴 하지만 키리츠구 과거편을 2화에 걸쳐서 전개시키면서 이 작품의 주인공이 키리츠구라는 점을 명확하게 한 점이나 Fate/SN 시점에서 이미 엄청난 비극이라는 것이 확정된 4차 성배전쟁의 비극성을 세이버의 호구왕 모드와 더불어 강조하는 연출은 마음에 듭니다. 여담이지만... 이번화를 감상하면서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