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칼 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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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2014년 가을, 현 게하)

제주도 여행(2014년 가을, 현 게하)

로칼 라이다|2016년 7월 16일

아게하에서 술병 나서 도망나와 가꼬, 딴데 갈라고 찾은 데는 무조건 잠자리가 편한 게스트하우스였다. 일단 무작정 아게하에서 도망 나와서 시금치를 타고 해안도로만 돌다가 바닷가가 보이는 말 목장에 들어가서 쪼깐 쉼시롱 폰으로 검색을 했다. 여기저기 연락하고 찾다 보니 서귀포시에 있는 현 게스트하우스라는 곳을 찾아 내불었다.서귀포시에서 살짝 벗어난 마을, 골목길을 쪼깐 들어가면 나오는 곳이었는디, 바깥에도 아기자기하니 이쁜디 젤로 맘에 드는 것은 잠자리가 편한거 ㅎㅎㅎ침실 사진은 없는디, 침대나 이불이 다 너무 편해서 완전 편히 쉬어 불었다.주말에는 스탶이랑 같이 치맥에 무한도전도 보고 여기서도 한 4일 정도 있었는디, 첨으로 혼자서 삼겹살집도 가보고, 게하에서 처음 본 아저씨랑 올레길 걷다가

제주도 여행(2014년 가을, 아게하)

제주도 여행(2014년 가을, 아게하)

로칼 라이다|2016년 7월 4일

둘째날부터 본격적인 해안도로 일주 시작이다잉!!날씨도 좋아불고, 시금치 엔진소리도 좋아불고 아침에 게스트하우스에서 나와서 달릴 때는 진짜 하루죙일 달릴수 있을줄 알았드만점심 지나니 피곤이 스물스물 진동을 타고 올라 오드만~~~ 어깨가 째깐씩 애라오는거 같아가꼬 일단 가방이라도 쪼깐 둬 놓고 와야 쓰겄다고 생각해서 점심때 다 되가꼬 게하에 들어갔다. 근디 특이하게 거기는 입실시간, 퇴실시간이 따로 없다고 해불더만.하루죙일 뭉게고 있다가 가도 된다고 해가꼬 ....아따 좋구만. 오늘은 그만 싸돌아 댕기자 하고 가방 내려놓고 해안가로 마실 나갔다. 게하 앞에 바로 펼쳐진 바다 풍경

제주도 여행(2014년 가을)

제주도 여행(2014년 가을)

로칼 라이다|2016년 7월 3일

미루기만 하던 블로그 업데이트를 드디어 시작 새로운 카테고리, 여행이야기를 주로 할라고 하는디,아마도 시금치 타고 여기 저기 여행다닌 이야기가 주로 될꺼랑게 첫 이야기는 제주도 여행 날이면 날마다 회사 집, 회사 집만 하다가 이래저래 간만에 쉬게 되가꼬, 3일만 급 결정해서 배 잡고 출발하게 된 여행. 여행은 생각날때 떠나는 거지 ㅋㅋㅋㅋ 여행을 떠나는 날 새벽6시 3분에 시금치를 타고 출발하기 전에 한컷. 새로 내린지 2200킬로미터도 안된 신차인 시금치 ㅎㅎㅎㅎㅎ 제주도 해안도로 한바퀴 돌고 오면 킬로수가 쭉쭉늘어나 있겄제? 제주도 가서 얼마나 돌게 될지 궁금해서 Trip 2를 0 으로 맞춰놓고 출~발 고고고 6시에 출발해서 해남 우수영에 6시 50분쯤 도착. 차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