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TV는 역시 LG, LG빠도 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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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엘지가 올해 가을야구를 한다면

올해 겨울동안 엘지팬들은 모금해서 잠실구장 앞에다가 라뱅 동상하나 세워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올시즌도 침몰선인가 했던 순간에 돌아와서 반쯤 전복된 팀을 되살려낸 거다 물론 권병장의 홈스틸도 있지만 그 전의 번트 내야안타 이거 하나가 지금 6연속 위닝시리즈를 가져온거다

6연속 위닝! 인데..

5연승은 무리데스요 패 승승승승승 패 승승승승 여기만 봐도 좀 후덜덜한데 문제는 내일 선발이 저 중간의 패의 원인인 주마트레라는거 그래도 오늘 필승조 아꼈으니까 내일 출격이 가능하긴 한데 아마 나올일이 없을 것 같다 사실 져도 괜찮아 지면 이동현 정현욱 봉중근 세명이 월요일까지 푹 쉴 수 있으니까 괜찮다고 본다 맨날 이길수 있는 것도 아니고 질때는 져야지 아무튼 요즘 LG가 SK야구를 하는 것 같다 SK는 LG야구하고 잠실 예수가 안와도 지금 이미 그만큼의 효과가 나고 있어! 저주는 해설하러 와서 풀고 간듯

정의윤을 기다려 줬듯이 깝대도 기다려 줘야 한다는 네이버 리플을 보고...

그냥 어이가 없다 뭐? 궁타지니도 기다리니까 터지지 않았냐고? 그러니까 깝대도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달라? 깝대는 유망주다? 이 무슨 미친 소리래.......... 대체 어느나라 유망주가 골글을 타냐......... 깝대는 그냥 그거야

개인적으로 잠실에서 LG빠따들은 팬서비스 정신이 없다

왜냐면 이 나쁜 새끼들은 파울볼을 원정팀에다가 다 퍼줌 홈팀에다 파울볼을 날려주는 일이 거의 없어.... 잠실에서 파울볼 잡으려면 3루에 앉거나 테이블석 쪽에 앉아야 함 팬서비스가 똥이라 1루에는 파울볼 안줘 ㅠㅠ

라뱅이 올해 끝나고 뽜라는 말이 있던데...

레알임????? 레알이면 라뱅은 얼마나 받을까.... 대박날것 같기도 한데 설마 라뱅을 놓치겠어..... 그건 그렇고 문선재-김용의 이 둘을 같이 쓰려면 문선재 1루 김용의 3루 아니면 그 반대 밖에는 답이 없어보임 2루에서는 너무 수비가 불안한게... 수비가 개선이 된다면 문선재-오지환 키스톤도 괜찮겠지만 그리고 정성훈 이후의 3루수를 생각한다면 저 둘중에 하나가 3루로 가긴 해야한다고 봄 그런데 지금 내야가 그런대로 괜찮은데 박경수는 제대해도 비집고 들어갈 자리가 2루 정도인가? 박경수를 좋아하긴 하는데 지금 같은 상황이 유지가 되면 2루 주전 싸움이 치열할 것 같아 라고 말하기엔......... 박경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