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TV는 역시 LG, LG빠도 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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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에서 귀신본거 누구냐

투수중에 귀신을 본건 누구냐

솔직히 엘지가 지금 잘나가고는 있지만

내 생각에 우리팀은 지금 순위 경쟁을 하는 팀이라기보다는 팀 리빌딩을 하고 있는거라고 생각을 한다 그 과정에서 이제 슬슬 뒷전으로 물러나야하는 노장들이 눈치없게 미친듯이 잘하니까 운좋게 성적이 나고 있는 것이지 싶은데 내야진은 그래도 어느정도 젊어지고 있고 포수도 막막하다가 그래도 계산이 대충 나오는 수준이 되었다 문제는 외야진인데... 좌익 우익은 젊은 선수들이 막 치고 올라오는데 치여야 하는 낡은이들이 너무 잘한다 그래서 굉장히 좋은 상황인데 문제는 이 중견수가 노답 깝대는 아무리 봐도 나이가 들어서 주력은 확실히 떨어졌고 타격은 언제나처럼 시원찮고 그런 깝대의 대체제가 라뱅 용탁 깝대보다 어린 중견수를 어떻게 해봐야 하는데

마산 경기가 안끝난다 싶어서 틀어보니...

캐스터가 임용수 올ㅋ 명불허전

근데 금요일이랑 오늘도 그렇고...

우리 지금 코시하고 있는 거였음???? 분위기는 코시 7차전 분위기네 ㄷㄷㄷㄷ 봉의사님 샤우팅에 지리겠음 ㅠㅠㅠ

크보 퀄리티를 감안하여 내일 잠실경기 예상

내일 세가지의 경우의 수가 있다 야구에서도 경우의 수를 따지자니 왠지 서글프지만 아무튼간에 좀 따져 보자 1. "아...내가 정신을 제대로 안차려서 이런 대형 오심이 터졌구나. 내일은 공정하게 주심을 봐야겠구나!" 칼같은 스트라이크존 공정한 판정 홈에서의 접전에서 정확한 캐치로 승부를 가린다 2. "아 씨바 오심도 경기의 일부인데 그럴 수도 있지 존나게 설쳐대네. 까짓거 보상판정 해주면 될거 아냐." 넥센 투수에겐 태평양 존 엘지 투수에겐 공에 혼이 담겨 있지 않으니까 볼 감독이 보다 못해서 항의 하자 목에 핏대 세우면서 "내가 심판이야! 어디서 심판의 권위에!!!" 결국 엘지투수들은 한복판에 공을 넣을 수 밖에 없었고 넥센 타자들은 편하게 공을 친다 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