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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롤에 낭비한 시간
요즘 롤을 안한지 꽤 됐는데 갑자기 문득 '내가 롤에 낭비한 시간이 얼마나 될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검색해봤다. 'wasted on lol' 이라는 사이트에 소환사명과 서버를 입력하면 자신이 플레이한 시간이 나온다. 그래서 봤더니 첫번째 계정은 5,215시간, 두번째 계정은 947시간 플레이했다. 둘다 합치면 6,162시간 날짜로 계산하면 256.75일을 플레이했다. 플레이 시간에 포함하지 않는 시간(예를 들면 롤챔스 시청, 롤 챔피언 공략 영상 등)을 포함하면 더 될거야. 내가 어마어마한 시간을 롤 하는데에 썼구나. 한심하다 한심해. 뭐가 그렇게 재밌다고 저리 많이 했는지 ㅋㅋㅋㅋ 지금이라도 롤 그만둬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정말로. 낭비한 시간만큼 앞
20160702 K리그 18라운드 전남 드래곤즈 VS 성남FC Review
성남의 티아고 선수의 결승골로 1:0 패배. 배천석 존나 못한다. 선발로 나와서 종료할때까지 존나게 못함. 최전방 선수가 헤딩경합을 전혀 하지않음. 뭐 어쩌라는거지. 그렇다고 다른걸 잘했냐? 그것도 아님. 평점 1점부터 10점까지 준다면 1점도 아까움. 경기 내내 배천석한테 공갈때마다 한숨만 나옴. 떠나간 스테보가 그리운 경기였다. 솔직히 스테보 갔을 때 난 좋아했는데. 이번 시즌에 너무 못해서. 근데 배천석 나오니까 와 스테보가 얼마나 좋은 선수였는지 알겠다. 스테보가 스피드는 느려도 최전방에서 헤딩경합 열심히 해주면서 2선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는 플레이 했었는데 난 이런 플레이를 너무당연스럽게 여기고 있었음. 스테보 헤딩 못딸때마다 와

전남 드래곤즈 외국인 용병 이적과 영입.
전남 외국인 용병 정리. 기존 용병 : 스테보(FW), 오르샤(FW), 유고비치(MF) 현재 용병 : 유고비치(MF), 자일(FW), 토비(DF) 스테보는 올해 까지 계약기간이었으나 올 시즌 부진으로인해 자진으로 팀과의 합의 하에 나갔고(절대 방출아님.) 오르샤는 중국 1부리그 창춘 야타이라는 클럽에서 바이아웃으로 사갔다. 유고비치는 현재 무릎부상이라는데 큰 부상은 아닌듯. 스테보는 그렇다 치더라도 오르샤 이적은 전남에겐 너무나 뼈아픈 일이다. 오르샤 프리킥은 정말 명품이었는데, 앞으론 볼 수 없어서 너무 아쉽다. 새로 이적한 선수 자일은 K리그 경험이 있는 선수라는데 내가 K리그에 관심을 가진지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잘 모르겠다. 토미는 센터백 자

Aidos Orsic.
잘 가 오르샤. 넌 K리그에 오래 못있을거란건 어느정도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나 빨리 갈 줄은 몰랐어. 항상 너가 프리킥 차면 골 들어갈거란 기대감을 가지고 봤었는데 이제 전남 프리킥은 누가차냐. 아직 젊으니까 꼭 성장해서 유럽 명문리그에서 활약하는 모습 봤으면 좋겠다. 유고비치는 올해 들어왔는데 너까지 가버리면 누구랑 밥먹냐 ㅋㅋㅋㅋ 안그래도 스테보도 나갔는데. 아쉽다 아쉬워. 이적료가 궁금한데 기사에도 없고 전남 홈페이지에도 없다. 작년에 에두가 허베이 갈때 이적료 50억 안겨주고 갔는데 오르샤는 50억은 안돼더라도 20~30억 정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잘 가 오르샤. Adios Orsic.

드디어 전남이 센터백 영입 했구나!!
시즌 내내 수비문제를 느끼고 있었는데 특히 센터백 포지션. 드디어 전남이 센터백을 영입했다. 아시아쿼터제로 영입한 선수라 외국인 용병3명 보유할 수 있는건 변함없음. 크로아티아-호주 이중국적 선수라고 하는데 키가 무려 193cm라니. 뭐 센터백이 키만 가지고 하는 포지션은 아니지만(대표적인 예로 칠레의 게리 메델 선수) 그래도 신체적인 장점을 이용해서 든든하게 막아줄 수 있을것 같아. 물론 뚜껑은 열어봐야 알겠지만 난 센터백 자원 아시아쿼터제로 영입하길 얼마나 바랐는지 모르겠다. 이지남, 고태원 센터백 듀오가 있지만 후반가면 체력, 집중력 저하로 불안한 모습을 많이 봤지... 언제쯤 경기에 출전할 지 기대된다. 얼른 필드에서 봤으면 좋겠다. 아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