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ysong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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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하는 영국 엑스팩터 참가자 James Arthur
제임스 아서. 원탁의 기사같은 이름이다.어려서 부모님들이 안좋게 헤어지고 막 방황하다가 노래에서 유일한 희망을 찾았다는 그런 전형적인 스토리를 가지고 나타났다. 사실 인생 난관 끼워팔기식 참가자들 별로인데 얘는 좀 짱이었다. 동영상 링크는 요기 http://youtu.be/tFoFtIqvkGE 이 사람의 매력은 백번 천번 들어본 노래를 재해석해서 '아 이런 노래였나' '아 이런 가사였나' 다시 들어보게 해주는 것. 가장 최근에 한 퍼포먼스에서 그 유명한 노다웃의 Don't Speak를 불렀는데 나는 이 노래 가사가 이렇게 슬픈지 몰랐엉. 심사위원 네명 다 얘만 나오면 정신 놓고 칭찬 포풍에 매주 나오는 초대가수들도 누구 응원하냐고 하면 제임스 아서만 말한다. 나만 좋은게 아니라 기쁜데 한편 남들

영국 엑스팩터에 강남스타일 등ㅋ장ㅋ
위탄의 원조 ㅋ 영국 엑스팩터가 이제 오디션 끝나고 라이브를 시작했다. 올해 참가자 중에 게이 에섹스 오빠가 하나 있는데 멘토 선택받고 포풍 오열로 오버한다고 사람들한테 대박 욕을 먹었다. 아 이짤은 볼수록 웃겨 ㅋㅋ 게다가 지난 주엔 노래도 완전 망했는데 멀쩡한 언니를 누르고 살아남아서 무병장수 할만큼 욕을 드링킹 중. 할튼 이 오빠가 토욜 생방에서 자기한테 바가지로 욕한 게리 발로우를 놀려먹을라고 테이크댓 노래를 시작하더니 잠시 후 익숙한 리듬이 들려오는데... (제대로는 1분부터 시작) 나는 이오빠가 급호감이 되어버렸네 ㅋㅋ근데 유튭에는 디스라이크가 라이크를 압도 ㅋ 이오빠 멘토인 니콜 셰르징거가 말춤도 춤 ㅋ 보면서 놀란건, 생방 노래 선곡은 아주 많이 알려

Diamond Jubilee Weekend(6.1~6.3)
빅토리아 여왕 즉위 60년을 기념하는 주간이었다. 영쿡인들 유니언잭을 사방에 뿌려놓고 애국심에 흥분한 걸 보니 작년 프린스 윌리엄 결혼식이 생각났다. "60년간 같은 직업에 종사했으니 이렇게 축하받아도 되죠"라고 어떤 아저씨가 말하던데 그렇게 생각하니 수..수고 하셨습니다. 금요일에는 동네 St. Catherine Docks에서 페스티벌 분위기도 느끼구 태어나서 제일 맛있는 버거도 먹었습니다. 독에 정박한 보트에 국기랑 깃발줄(이거 뭐라 부르나염)을 걸어놓으니 씐나네요 쥬빌리 주간이라 마켓도 열었더라. 많은 스툴 중에 요집 버거 정말 예술 포풍 눙물ㅠㅠ마요 케찹 머스타드 피클 로켓 치즈 글구 고기 일케 남들 다 넣는거 들어갔는데 도대체 왜 그렇게 맛있던거지?? 아 사진에 답이 있네염. 정답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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