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uugatown
Posts
18 posts
서울연애-이민지-썸남썸녀-윤진욱
취향의 연쇄 반응에 대해 1. 오유에서 이런 게시글을 보게 됐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tar&no=265713&s_no=265713&kind=search&page=1&keyfield=subject&keyword=%EC%97%AC%EB%B0%B0%EC%9A%B0) '와 이 여자 귀엽다!!!' 라고 생각하면서 이름과 얼굴을 기억해둬야겠다 싶었다. 그러니까 얼굴도 이름도 너무 평범해서 기억을 해둬야 할 것 같아서. 2. 상상마당 웹진을 통해 라는 영화를 알게 되었고 어쩐지 예전부터 기대했던 '서울의 청춘들' 을 그린 영화를

바다 건너 그녀들
요즘 같이 양국의 외교 관계가 살얼음판 마냥 살벌한 때에... 일본 연예인 사진을 올리면 욕을 먹을지도 모르지만 나의 기분 전환 방법 중 하나가 우울할 때 일본 여자연예인들 사진 찾아보는 것이기에. 예쁘니까... 게다가 일본은 사진 느낌이 좋다... 그런데 진정 일본 연예인 중엔 제대로 된 연예인이 없는 것인가... 우익 아님 성격 안 좋은 애들...의존녀 루머에... 아휴. 그냥 보는 것만 좋아해야지. 1. 일명 고멘녀로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해진 이시하라 사토미. 일본의 김태희라고... 옛~~~~날에 일본 잡지에서 첨 봤을 때만 해도 이렇게 뜰 줄은 몰랐는데, 어느 해부턴가 드라마에서 여주를 하고 있더라. 근데 예쁘긴 예쁘다. 백치미가 약간 있는데 그것대로

부산스런 부산 여행
8월 말 친구들과 코 묻은 돈 모으고 모아서 무궁화호(...갔다 오는 이동 시간만 10.5시간...) 타고 다녀온 부산을, 이번엔 그곳으로 파견 근무 나갔다가 돌아올 생각을 안하는 연인을 만나러 다녀왔다. 역시 1박 2일이라는 아쉬운 일정이었지만.. 그래도 이번엔 KTX 타고 갔다왔다... 으하하 2012년에 동생들이랑 갔을 때부터 부산은 항상 부산스럽게 다녀오게 되네. 11월 초라 여름하곤 분위기가 많이 달랐지만 그래도 부산은 항상 좋다! 첫째날 : 부산역 - 보수동 책방골목 - 깡통시장(거인통닭) - 국제시장 - 남포동 - 롯백 광복점 전망대 - 자갈치시장 - 해운대 둘째날 : 늘어지게 자고 기상해서 tv로 미생의 싱그러운 장그래 얼굴을 보며 하루 시작...

인천만끽
인천에 다녀왔다. (10.11-12) 서울이랑 가까운데도 처음 가본 인천! 토요일 오후라, 게다가 연휴 낀 주말이라 이동차량이 많았다. 인천 내에서 이동하는데도 시간이 꽤 걸리더라. 차로 이동하면 편하긴 한데 슬렁슬렁 대충 돌아보게 되는 것 같다. 차안에선 잠만 자고 ㅠㅠ 인상적이었던 건 역시나 일몰! 역시 서해다. 코스는, 차이나타운(점심식사) - 송도(걍 이런 곳이 있구나 눈요기 하고) - 소래포구(사람 개많...) - 을왕리 해수욕장(저녁식사&숙소) 이튿날 : 아침 먹고 강화도로~ 갑곶돈대 - 전등사 - 무슨 횟집 많은 동네였는데 이름 까묵(점심) -그리고 검암역에서 공항철도 타고 홍대로~

빌 머레이와 사랑의 블랙홀
분명 멋짐 혹은 잘생김과는 동떨어진 배운데... 이 아저씨 나온 영화 보면 한동안 이 아저씨 매력에서 빠져나올 수 없게 된다. 이상하지... 사랑의 블랙홀(Groundhog Day,1993) - 아직도예요? - 거의 다 됐어요. 먹을 수 있게 체리 시럽을 뿌려야 해요. - 빨리 해요! 얼어죽겠어요! - 다 됐어요. 잘 보이게 돌려줄게요. - ...놀랍군요. 아름다워요. 어떻게 한 거예요? - 당신 얼굴을 속속들이 알고 있어서 눈 감고도 할 수 있어요. - 예뻐서 말이 안 나와요. - 나도 그래요. 내일, 아니 내 인생에서 무슨 일이 닥치든... 지금은 행복해요. 당신을 사랑하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