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사의 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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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posts그리운 BGM, 대항해시대3
게임 밸리로 보내는 첫 포스팅이다. 사는게 넉넉치 않아서 게임도 못하고 산지가 벌써 몇년째냐.(아재 다 됐으요 ㅠㅠ) 아직 게임 쪽은 어떻게 포스팅을 만들어갈지 감이 잘 안와서 즐겨하던 게임의 브금을 링크 걸어본다. 지리와 역사 공부를 도와준 대항해시대 시리즈의 3편 중 항해를 시작할 때 나오던 음악이다. 트랙의 이름은 잘 모르겠다.

비오는 노량진
불금을 위해 노량진을 방문했다. 올때마다 마음 한 켠이 아련해지지만 결코 진정으로 사랑할 수는 없는 곳이다. 더구나 어제는 보슬비까지 내리면서 다크한 기운의 최대치를 보여주고 있었다. 사람들의 얼굴은 언제나 회색빛이다. 먼훗날 노량진의 공간적 특성이 변한다면 사람들 표정도 바뀔 수 있을까? 지금보다는 밝은 표정일까? 노량진 하면 연관 키워드가 많이 있지만 '공간'이라는 주제로 한정 시킨다면 '노량진 육교'가 아닐까 싶다. 노량진역에서 시작되는 육교 말고도 현재 해커스 공무원 건물 앞으로도 육교가 있었다. 자본이 본격적으로 들어간 노량진 대로의 육교는 사라졌지만 노량진 수산시장으로 진입하는 육교는 아직 사라지지 않았다. 아직 철거되지 않은 낡은 육교 그리고 멀리서 날려오는 비릿한 생선냄새는 미묘한

검사외전을 보다
기대와 정보 없이 을 보았다. 극에 대한 전체적인 평은 흠 글쎄... 간명한 선악구도에도 불구하고 전개의 개연성이 많이 떨어진다는 평을 피할 수는 없을 것이다. 캐릭터 분석을 비판적으로 들어가도 문제적인 측면이 많다. (특히 황정민의 '왜곡된' 권력관이 5년의 옥살이로 쉽게 퉁쳐지는 것?) 다만 그러한 공백을 '베테랑 형사'의 검사 변신 연기, 강동원의 비주얼, 박성웅의 '검사 이중구' 연기, 이성민의 완벽한 악역 변신 등으로 메꾸고 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타임 킬링하기에 좋은 영화 같다.(는 아니 왜 아까운 시간을 버리느냐고!!)

이수에 대한 몇가지 진부한 생각
오늘도 배변활동은 계속 된다. 그러고보니 이 글은 방송&연예로 보내는 첫 포스팅이 될 것이다. 오늘은 M.C the Max의 보컬 이수, 본명 전광철에 대해서 얘기해보려 한다. 길게 쓰진 않을 것이다. (는 못할 것이다.) 섣불리 의견을 개진했다가는 '서열의 민족' 한국 네티즌들에게 호되게 당할 수도 있을터. 퀸시 존스, 데이빗 포스터, 베이비페이스 급의 음악적 감식안은 기본 소양으로 가지고 있는 한국 네티즌들에게 한 수 배우려는 마음으로 글을 시작해본다. (아 근데 벌써 쓰기 귀찮네. 그냥 이수 킹왕짱이 핵심인데.) 갓수의 멀쩡한 모습. 폭넓은 음역대만큼이나 폭넓은 패션과 뷰티센스를 자랑한다. (간지는 글쎄?) 서두에서 '서열의 민족'을 언급했다. 그나저나 '김나박이'라는 말을 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