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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의 개들>-쿠엔틴타란티노(1992)

<저수지의 개들>-쿠엔틴타란티노(1992)

sarc|2012년 10월 21일

1. 저수지의 개들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데뷔작이다. 데뷔작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명작이라고 할 수 있다. 단순한 장소, 대사, 음악 그리고 카메라 앵글만으로 묘한 흡입력을 만들어 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내용은 단순하다. 그러나 그것을 풀어내는 쿠엔틴 타란티노의 능력은 가히 최고라고 할 수 있다. 2. 음악과 대사의 오묘한 조화는 몰입도를 높여주었다. 첫 장면에서 'like a virgin' 에 관한 배우들의 대화, 경찰의 귀를 도려낼 때의 음악과 상황의 아이러니, 마지막에 서로 총을 겨누는 모습등은 머리에서 잊혀지지 않을 듯 하다. 마치 일상적인 일처럼 보여준다. 우리는 때로 상상을 미화시키곤 하는데 감독은 그것을 짓밟고 현실처럼 만들어 버린다. 3. 나의 견해로는 서로의 이름을

<포레스트검프>-로버트 저메키스(1994)

<포레스트검프>-로버트 저메키스(1994)

sarc|2012년 10월 20일

"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단다. 열기 전까지 무엇을 집을지 알 수 없어" 초콜릿 상자 안의 초콜릿 중 하나인 포레스트검프의 인생을 다룬 영화이다. 포레스트 검프의 인생이라는 초콜릿만 다루지 않고 그 주변의 인생들을 담아 낸 영화였다. 1. 포레스트 검프 텅빈 초콜릿이 었던 포레스트 검프. 그는 지능이 모자란 아이로 태어났다. 하지만 그의 삶은 단순하고 행동력이 넘쳤다. 그렇게 살아온 인생은 텅 비어있던 부분을 아주 맛 좋은 딸기크림으로 채워 넣어 갔다. 군인이 되기도 하고 탁구선수로 살아가기도 하고 어선의 선장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아무 이유없이 뛰어다니기도 했다. 그의 인생은 아주 단순했다. 약속을 했거나 하고싶은 것들에 대해 주저하지 않고 행동으로 옮겼다. 그의 삶을 그렇게 살아왔다. 지능이

죽기전에 봐야 할 영화 101가지.

sarc|2012년 10월 14일

구글링 중 나온 101가지 영화. 하나씩 읽어가면서 리뷰를 쓸 작정이다. 올 해 안으로 다 읽고 리뷰를 쓸 계획이다. 1. 12인의 노한 사람들[출처] [영화] 죽기전에 꼭 봐야할 영화 101|작성자 달봉이 2.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3. 7인의 사무라이4. 가위손5. 거미 여인의 키스6. 공포의 보수7. 그녀에게8. 까마귀 기르기9. 나의 왼발10. 나이트메어11. 내일을 향해 쏴라12. 네 멋대로 해라13. 닥터 스트레인지러브14. 대부15. 동경 이야기16. 동물농장17. 디어 헌터18. 로얄 테넌바움19. 록키20. 말타의 매21. 매그놀리아22. 매드맥스23. 맨해튼24. 메멘토25. 모던 타임즈26.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27. 반지의 제왕 328. 베를린 천사의 시29. 부기 나이트30.

<Barbara> - Christian Petzold

sarc|2012년 10월 11일

1. 주인공 여의사 바바라는 동독의 답답함에서 벗어나기위해 서독으로의 탈출을 계획한다. 그 과정에서 동료의사 안드레를 만나게 되고 조금씩 사랑의 감정을 느낀다. 그리고 동독 청소년 작업소에서 입원하게된 스텔라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그녀의 심리상태의 변화가 일어난다. 2. 카메라앵글과 배우들의 표정에는 과장이 없었다. 당시 시대배경에 대한 드라마틱한 전개 또한 없었다. 그저 주인공의 미묘한 심리변화를 표현하기위해 애썼다. 영화의 중반부까지 바바라의 표정에는 웃음이 없다. 서독으로 갈 수 있게 해주는 남자를 만날때를 제외하곤 무표정으로 일관한다. 그녀의 어떤 상황에도 냉정하려고 애쓰는 듯 했다. 일상이 서독으로 가기위한 과정일 뿐이었다. 경찰들에게 집 수색과 몸 수색을 받고나서도 표정의 변화가 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