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9 posts
[데스노트-더 뉴월드]

[데스노트-더 뉴월드]

RyuGloos|2017년 9월 17일

1. 데스노트 시리즈가 후속작이 나온줄 전혀 모르고 있었다가 아는 사람이 최근에 나온거 하나 있다고 해서 알게되서 봤다. 2. 그런데 보고 나니까 화제가 안될만 했겠구나 싶더라. 재미 없었으니까. 3. 일단 핵심주인공은 포스터에 나오는 인물 3명이다.왼쪽부터 차례대로 말하자면 키라의추종자, 키라의후계자, 엘의후계자 이다.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키라의후계자와 엘의후계자 간이 대립구도가 영화의 핵심인것이다. 4. 그런데 재미가 없는 결정적 이유는 뭐나면 데스노트의 핵심은 죽이는 장면이 초반에 잠깐 나오고 없다는 것이다.아 마지막에 조금 나오긴 하는데.. 어쨌든 전체적으로 데스노트를 활용해서 죽이는게 이번 영화의 핵심요소는 아닌것이다. 거기다가 이야기 자체도 지루하다.사실 원작상에서는

[듀얼]

[듀얼]

RyuGloos|2017년 9월 17일

1. OCN에서 방영한 범죄? 추리? 드라마이다.정확히는 인간복제 드라마 라고 해야 할까나...어쨌든 범죄고 추리 이긴 하다. 2. 써클과 같은 시기에 방영한 드라마였는데, 써클 만큼이나 신선한 드라마였다. CJ 가 새로운 시도를 계속 시도하고 있음을 보여준것이다. 각 채널의 색깔에 맞게끔 말이다. OCN에서 하는 시도는 TVN 보다는 다소 무거운 느낌이 있다. 3. 어쩄든 그래서 메인소재는 인간복제 이고, 어떤 질병 치료의 목적으로 실험용? 으로 복제된 두 인간이 겪게되는 그런 스토리이다.. 4. 복제된 두 인간은 한 사람이 연기했다. 1인 2역 인것이다. 그것도 완벽했다.외모만 같고 성격이나 배경은 완전 딴판인데.. 극과 극을 왔다갔다하는 연기가 훌륭했다. 5. 그래서 결론은 재밌게 잘 봤다.

[크라임씬3]

[크라임씬3]

RyuGloos|2017년 9월 17일

1. JTBC 에서 방영한 크라임씬 시리즈의 최근작이다. 후속 시리즈가 또 나올지는 잘 모르겠다.. 2. 크라임씬 은 범죄현장을 세트장에 재현해놓고 각 출연진들이 사건과 관련한 용의자,관계자 등이 되어 일종의 역할극을 하면서 그 인물의 입장에서 사건 추리를 하는, 그리고 범인은 거짓말을 하는 그런 프로그램이다. 크라임씬2 를 통해서 크라임씬을 알게되었고 그래서 1도 몰아서 봤었다.상당히 재밌게 봤다. 특히 2에서 하니가 가장 인상깊었다. 연기도 잘했고, 추리도 잘했고 적절한 예능감도 있었고.. 한마디로 완벽했던 출연자였다. 3. 그런데 내가 볼때 3는 ... 망했다.처음에는 기대감을 꽤 모았다.물론 하니가 다시 안나와서 실망하긴 했었지만, 정은지에 기대를 했었고 그리고 양세형에게 특히 기대를

[써클]

[써클]

RyuGloos|2017년 9월 17일

1. TVN에서 방영한 드라마이다.약간 미드 같은 느낌을 주는 드라마였는데, 한회에 현재 시점의 이야기와 미래 시점의 이야기가 각각 1편씩 방영되는 새로운 방식의 드라마였다. 2. 처음에는 뭔가 다른 두 이야기가 전개되는줄 알았다. 약간 옴니버스 식인줄 알았던 것이다.그런게 전개가 될수록 그런게 아니라 하나의 이야기인데 현재시점에서의 이야기와 시간이 지난 후 미래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보여주는 것이었다.그리고 그렇게 보여주는게 개연성이 있었다. 기억삭제 라는 (정확히는 잠궜다고 해야 맞을것 같다.) 이야기상에 장치가 있었기 때문이고, 현재와 미래의 이야기는 각각 서로 상관간계가 있는 이야기들이 한회에 같이 전개되었다. 3. 암에 걸리면 암세포를 제거하듯이 불행한 기억도 제거해야 한다 라는 관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