淚悲NISM Heaven 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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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0 - 2012 전국일주 : 8. 무인 운행, 그리고 기장군의 4호선 Pt.1
작년 부산 여행 때 순회했던 1~3호선 이후로 수도권 광역전철과 광주도시철도만 순회를 마쳤는데 비하면, 이번 부산 여행 땐 부산 4호선과 부산김해경전철을 모두 순회한 상태에서 연재를 시작합니다. 그 중에서 가장 먼저 연재하는 부산 4호선은 동래구 미남동부터 시작하여 기장군 철마면 안평리까지 운행하고, 부산도시철도 최초로 기장군의 시작점에 진입하는 노선이 되겠습니다. (진행 루트는 동래구 - 금정구 - 해운대구 - 기장군) 이번 연재 역시 스크롤 압박 우려에 대비하여, 3~4개의 파트로 나누어 연재하겠습니다. 우암동구시장을 나와 문현역에서 2호선을 타고 이제는 서면 방향이 아닌 해운대 방향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광안역을 지나 수영역에서 3호선을 거쳐 미남역에서 4호선으로 환승

2012.09.19 - 2012 전국일주 : 6. 부산은 6.25 임시 수도
사하구 감천동에서 나와 버스를 타고 가던 곳은 부산광역시 서구 남부민동. 이곳에서 잠시 구경하다가 점심을 먹자는 생각에 온 그 주변에 부산광역시 서구청. 그리고 법무대학원이 위치한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이곳에 대한민국 임시수도 기념 거리가 위치해 있습니다. 여기가 바로 6.25 전쟁 때 부산으로 피난했던 사람들의 대한민국 임시수도 기념 거리. 부산에서 피난할 당시의 모습을 도금 형상으로 만들었네요. 그리고 그 사이엔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중 핵심 부분을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한국의 6.25 대전쟁 발발 후 부산에서 지낼 당시 부산과 대구를 제외한 전국에 계엄령을 선포하고, 이와 동시에 전쟁 속에서도 병으로 죽어가던 사람들 중에 살아남은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

2012.09.19 - 2012 전국일주 : 5. 감천문화마을의 영화 속 미로 게임 Pt.4
감천문화마을의 영화 속 미로 게임 완결편은 잠시 쉬었다 가는 방향이 곧 완결이 되겠습니다. 해가 뜬 뒤로 잠시 옷과 신발을 말리는 것도 일이었네요 ㅠㅠ 미로를 빠져나오면서 점차 보이기 시작하는 푸른 하늘, 그리고 밭 주변에 보이는 쓰레기들... 태풍의 여파로 쓰레기를 정리하지 못한 건 차마 아쉽단 생각밖에 들지 않았지요. 오래된 나무 밑엔 파라솔 의자가 곁에 있군요. 그보다, 산타페 소울프레스라니...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듯한 음료인디 ㄷㄷ 아주 옛날에나 보던 차들이 눈에 띄는군요. 예를 들어 기아의 와이드 봉고(현재는 3세대인 봉고 III가 돌아다님)와 舊 대우 레간자라던가... 미로에서 나오는 언덕길 출구에는 과속방지턱을 대체하는 듯한 도로 경계석이 보이

2012.09.19 - 2012 전국일주 : 5. 감천문화마을의 영화 속 미로 게임 Pt.3
지금부터 시작된 영화 속 미로 게임. 첫 시작이 어째 하산하라는 거냐 -ㅅ-;; 미로 게임 도중에도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배경을 자연적으로 제공해주는군요. 그리고 파란색 통은 당연히 물탱크. 그리고 저 멀리 감정초등학교가 보입니다. 미로의 또 다른 원칙에는 KOF의 나나카세 야시로가 싫어하는 나스(좁은 길)가 반드시 나오기 마련. 미로의 재미는 아무래도 좁은 길이 타이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는 내내 사진 찍는 것도 재미집니다. 좁은 길을 나와서 이번엔 마을 위주의 한 컷. 내려가는 길이어서 감정초등학교는 이제 보이지도 않습니다. 집을 다시 지으려는 건지, 아니면 태풍으로 피해를 본 건지 어느 누구도 모를 듯한 폐허와 참상. 한 편으론 안타깝다는 생각이

2012.09.19 - 2012 전국일주 : 5. 감천문화마을의 영화 속 미로 게임 Pt.2
아미성당에서 잠시 기도를 드리고 감천문화마을 입구의 안내판에 왔습니다. 어떻게 가는지는 어느 정도 알아두기 위해 잠시나마 보기도 했지요. 그리고 이건 그 옆에 있는 감천동에 대한 세밀한 안내 지도. 2010 미로미로 프로젝트의 미로 안내도 여기서 나오는군요. 태종대에 있을 땐 비가 생각보다 많이 왔지만 감천마을로 올 땐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포기조차 않고 우중 출사를 그대로 속행했지요. 해가 뜨면 어떻게든 옷을 말리겠다는 생각에... 신무경 화백의 작품 "달콤한 민들레의 속삭임" 저 민들레 속에 이미 잘 사귀고 있거나 언제부턴가 깨진 지 오래된 커플들의 이름이 보이기도 합니다. 어떤 경우엔 친구들의 이름이나 가족들의 이름을 붙여 행복이 오래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