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자노프 공작의 대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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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posts징비록 1차 티저 공개 관련 잡상 및 예상들(과거 글 좀 재탕)
1. 징비록 1차 티저 영상이 떴습니다. 보니까 30초 짜리고, 속도도 엄청나게 빠릅니다. 정식 예고편이 되는거 아니냐고 검프님이 우려하시는 대 속도 같은 걸 보면 일부는 활용되더라도 정도전 마냥 대다수가 활용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2. 음악의 경우 정황상 2~3개 음악이 짜집기 된 것 같습니다. 다만 중간부터 흐른 음악이 메인 테마가 될 것 같습니다. 단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예상일 뿐입니다. 3. 일단 징비록 자체로 가서, 예산이 얼마나 투입될지가 관건이라고 봅니다. 정도전은 겨우 109억. 명목상 가치만 따져도 이제 만들어진지 20년이 다 되어가는 용의 눈물보다 적었습니다. 더군다나 그 동안의 물가상승률까지 감안하면... 정도전에 대한 몇몇 비판들, 즉 부실했던 조선시대 묘사나 횟수의 문

이걸 죽여야 되나 살려야 되나...
크킹2 고대의 신들 비잔틴 제국으로 플레이중이었습니다. 아. 정말 좋았죠. 강력하신 카탁 타그마타(상비군)들로 저 빌어먹을 이슬람교도들과, 로마의 우월함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오히려 파괴한 야만족의 후예들, 욕심 많은 로마 주교를 모두 짓밟았습니다. 바이킹 약탈자 놈들이 지겹게 하기는 했는데, 시간 지나니 지들끼리 알아서 개종한 덕에 좀 조용해진 상황. 그렇게 로마 제국을 부활시키고 고토 회복까지 달성한 후 보니 몽골이 오려면 한 200년. 그 동안 애들이나 잘 키워야지 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제 아들이 살해됬다네요? 보니까 제 휘하 제후, 봉신왕인 알라니아 왕의 소행이랍니다. 그래서 죽이려고 봤는데, 죽이려고 하니까 깨달은 사실. "아차. 그 자식 내 사위였지!" 더 문제는 이 자식 능력치가 꽤
롯데 참 잘도 돌아간다...
선수단은 집단적으로 반기를 들고, 운영부장은 고소를 운운하고... 이런 걸 두고 개판이라고 하지. 개판. 히야... 정치질에 프런트가 현장에 과도하게 개입하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진짜 딱 나오네... 진짜 저런 분위기면 내년에 롯데가 꼴지 하는거 아닌가 싶음. 저런 꼬라지에 야구를 한다면 참............ 내가 삼성팬이라 망정이지 롯데 팬이었으면 지금 돌아가는 꼴 보고 뒷목 잡고 쓰러졌을 듯... 어찌 됬든 저렇게 팀이 개판일 수 있다는 건 올해 처음 알았네요... 진짜 김성근 감독의 모래알 발언이 재평가될 줄이야...
좀 뒷북이지만 오늘 경기 결과 충공깽이네요.
히야.... 개인적으로 홈그라운드 이점 때문에 브라질이 이길 것이고 설령 지더라도 양쪽 수준을 고려할 때 1~2점차 정도 생각했는데 이건 뭐 7:1.... 마지막 만회골은 그나마도 보아탱이 봐준게 아닌가 싶고. 어떻게 축구만 하는 별에서 온 외계인들께서 그렇게 탈탈탈탈탈탈 털릴 수 있는 지 참 희한합니다. 저의 경우 경기 생중계로 본건 아니고 나중에 하이라이트만 봤죠. 사실 아침에 일어나서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때 7:1 보고 내가 월드컵 점수 결과 본다는 걸 류현진 경기 결과 잘못 클릭했나 싶었는데.... 솔직히 이 정도면 야구점수지 축구 점수가 아닙니다... 히야 축구, 그것도 강팀들끼리의 대결에서 이런 점수차가 가능했었다니... 진짜 요즘 한반도에서는 야구경기가 핸드볼 경기가 되고, 수시로 야구장에서

정도전 종영 기념 감상
드디어 정도전이 그 막을 내렸습니다. 올해 1월부터 총 50부작으로 기획, 방영됬던 이 드라마가 벌써, 아쉽게도 끝이 나버렸습니다. 정말 요즘은 찾아보기 힘든 그런 명작 드라마가 벌써 끝났다는 건 정말 정말 아쉬울 뿐입니다. 2009년 천추태후 이래 대한민국의 사극 상황은 암흑기라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 사극의 간판이자, 동시에 KBS의 간판이었던 KBS 대하드라마들은 천추태후를 시작으로 연속으로 망하기 시작했습니다. 환빠스러운 줄거리와 고증 무시, 로맨스와 노예, 너무나도 평면적인 인물 구도 등등, 작품성이 처참하게 망가졌고, 시청률도 따라서 망했습니다. 다른 방송사들도 상황이 안 좋았습니다. 상당수 사극들은 작품성이 엉망이었고, 시청률도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나마 건질만한 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