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덕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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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 성지순례 다녀왔어요.
경복궁 건춘문. 경복궁의 동쪽에 있습니다.여기죠.경회루. 만원짜리 뒷면에도 나와서 한국인들에게는 익숙한 곳이 아닐까 합니다.넴. 여기로 알고 찍어왔는데 안닮은거 같기도 하고 좀 미묘. 다음은 수원 화홍문이나 가볼까 합니다. 참고글 :

망다수 구입
일판 중고 16만 220볼트 정품 어댑터 중고 1만 젤다 3만2천 ...에서 2000원 할인받음. 내외부 필름 다붙어있어서 돈 굳었네요. 감상 3D는 눈을 위해 끄는게 좋음. 적어도 최고 레벨로 올리는 것은 비추. 카메라는... 일단 없다고 생각하자. 그래픽은 봐줄만 함. 근데 구입한 젤다가 캐쥬얼풍이어서 그렇지 실사풍 게임과는 상성이 안좋을거 같음. 해상도 낮은건 버틸만한데 텍스트 부분은 눈아픔. 네트워크 설정하려고 하는데 에러코드 뱉으며 인터넷 접속 안됨. 크래들은 그냥 빼버리고 가격 낮추는게 낫지 않았으려나.

진 카마이타치의 밤
정ㅋ벅ㅋ 100% 달성 조건 팁 일단 다른 트로피를 다 땁니다. 선택지 빈곳 다 골라서 이어지게 합니다. 변화하는 선택지 다 선택합니다. 포포린인가 하는거 다보고 본편으로 넘어갑니다. 추리하는거에서 잘못된선택의 조합도 봅니다. 테라스 조사에서 '기둥' '스위치' '전등'을 모두 선택해봅니다. 수류탄을 갖고 갈 때와 안갖고 갈때를 각각 선택한 후 선택하자마자 플로우차트에서 선택안한 곳이 보이는지 확인하고 있다면 거기를 들쑤십니다. 스파이편의 총쏘는거에서 '총알 다쐈을 때'와 '총알 없는 경우 조우할 때'를 모두 겪습니다. (첫번째 선택지는 총알 없을때 조우가 없겠죠?) 포트 있을 때와 없을 때를 모두 겪으라는데 이부분은 엔딩채우면서 나온듯 합니다. ㅇㅇ

ef - a fairy tale of the two 클리어
작년 12월에 플레이 시작했으니 6개월 걸렸습니다.(...) 클라나드 클리어 2년 걸린거 생각하면 준수한편(...) 텍스트 자체는 좀 졸리지만 전체 플롯은 훌륭합니다. 히무라 유우와 아마미야 유우코가 어떻게 재회하게 되었는가 라던가 스토리 전체를 관통하는 미즈키(미키)라거나 음악은 뭐 신급이고 나나오 나루가 그린 원화도 훌륭하고 CG장수는 깡패고 뭐... 챕터1,2가 지루하기는 한데 챕터 3,4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실 챕터5는 애니메이션으로 스토리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손이 안간거고... 게임 스스로 게임 자체를 '의지에 대한 이야기'라고 하는데 딱 그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기적은 사람 스스로가 만드는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