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 - a fairy tale of the two 클리어
By 자덕 블로그 | 2012년 5월 20일 |
![ef - a fairy tale of the two 클리어](https://img.zoomtrend.com/2012/05/20/b0006303_4fb7c98a8f59b.png)
작년 12월에 플레이 시작했으니 6개월 걸렸습니다.(...) 클라나드 클리어 2년 걸린거 생각하면 준수한편(...) 텍스트 자체는 좀 졸리지만 전체 플롯은 훌륭합니다. 히무라 유우와 아마미야 유우코가 어떻게 재회하게 되었는가 라던가 스토리 전체를 관통하는 미즈키(미키)라거나 음악은 뭐 신급이고 나나오 나루가 그린 원화도 훌륭하고 CG장수는 깡패고 뭐... 챕터1,2가 지루하기는 한데 챕터 3,4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실 챕터5는 애니메이션으로 스토리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손이 안간거고... 게임 스스로 게임 자체를 '의지에 대한 이야기'라고 하는데 딱 그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기적은 사람 스스로가 만드는 겁니다.
스피파라 STORY #1
By 구름과 노을의 안식처 | 2013년 6월 17일 |
![스피파라 STORY #1](https://img.zoomtrend.com/2013/06/17/f0156967_51bdb0a8aa95c.jpg)
** 에로게 한줄평에서 사용되는 평가 범주 - 캐릭터 및 원화 : 등장 인물들과 히로인들의 작품 내 완성도, 원화의 완성도를 평가합니다. - 음악 : BGM, 성우 등의 SOUND 요소를 평가합니다. - 그래픽 : CG, 동영상 등의 그래픽적 요소를 평가합니다. - 시스템 및 인터페이스 : 시스템과 인터페이스의 편의성 및 디자인을 평가합니다. - 시나리오 : 작품의 핵심이 되는 시나리오를 평가합니다. 대체적으로 개연성과 완성도를 중점적으로 평가합니다. - 에로 : 에로게로서의 '에로'만을 놓고 봤을 때의 필자의 추천도입니다. - 재미 및 감동 : 작품을 통해 유저가 얼마나 즐길 수 있으며 감동받을 수 있는 지에 대한 필자의 추천도입니다. - 점수 척도 : 50 = 기본 점수, 60~70 = 하, 70~80
여름 하늘이 페르세우스
By 구름과 노을의 안식처 | 2013년 6월 17일 |
![여름 하늘이 페르세우스](https://img.zoomtrend.com/2013/06/17/f0156967_51bdb38688d47.jpg)
** 에로게 한줄평에서 사용되는 평가 범주 - 캐릭터 및 원화 : 등장 인물들과 히로인들의 작품 내 완성도, 원화의 완성도를 평가합니다. - 음악 : BGM, 성우 등의 SOUND 요소를 평가합니다. - 그래픽 : CG, 동영상 등의 그래픽적 요소를 평가합니다. - 시스템 및 인터페이스 : 시스템과 인터페이스의 편의성 및 디자인을 평가합니다. - 시나리오 : 작품의 핵심이 되는 시나리오를 평가합니다. 대체적으로 개연성과 완성도를 중점적으로 평가합니다. - 에로 : 에로게로서의 '에로'만을 놓고 봤을 때의 필자의 추천도입니다. - 재미 및 감동 : 작품을 통해 유저가 얼마나 즐길 수 있으며 감동받을 수 있는 지에 대한 필자의 추천도입니다. - 점수 척도 : 50 = 기본 점수, 60~70 = 하, 70~80
minori 신작 夏空のペルセウス(여름하늘의 페르세우스) [소개]
By Angel Of Dreams | 2012년 12월 18일 |
![minori 신작 夏空のペルセウス(여름하늘의 페르세우스) [소개]](https://img.zoomtrend.com/2012/12/18/e0040910_50c1a9e91e8f9.jpg)
minori사의 12월 신작 "夏空のペルセウス(여름하늘의 페르세우스)"입니다. 전작 "eden*" 때부터 전연령을 제작하더니(ef 팬디스크 제외) 이번작은 다시 원상복귀 eden*은 당시에 18금 이벤트 디스크를 따로 팔긴 했지만, 본체는 엄연히 전연령 역시 전연령이 판매량이 안나온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나 보네요. 사실상 이번작은 미노리사의 존망이 걸려있는 작품입니다. 보다시피 미노리사는 전작 "스피파라 #1"을 적자로 말아먹고 #2의 제작여부도 미정 전연령에다 작품볼륨에 비한 높은가격, 분할 발매상술등에 의해 대참사가 났습니다. 사실상 8월 쯤에 회사가 정리될 예정이였으나, 주변인들의 도움으로 원래 2014년에 예정이였던 "夏空のペルセウス(여름하늘의 페르세우스)"를 땡겨 제작하게 되었다네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