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ancer's place 설원의 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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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놓으면 아쉬운 실황,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 캡콤 당연한 듯이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최신작도 실황을 감상하였습니다! 이 작품, 출시 전부터 상당히 화제를 모았는데요.... 트레일러에서 언뜻 모습을 보인 적 캐릭터, 드미트리쿠스 백작 부인이 엄청나게 주목을 샀기 때문이었습니다......훤칠하다는 말로는 한참 모자라는 키! 훌륭한 볼륨의 몸매! 하얀 드레스에 검은 챙모자, 검은 장미 코사지를 멋스럽게 단 압도적인 자태!이야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여성형 흡혈귀라고 평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적 캐릭터임에 명백함에도 SNS에서는 이 캐릭터에게 반한 사람들로 인산인해!....아니 근데 작품이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라구? 좀비(정확히는 생체병기)가 메인이잖아? 라고 의문만 더하던 찰나.... ☆&#

삼척 쏠비치 리조트.

...벌써 2019년의 일이지만서도....지금 시국에는 꿈만 같군요......(먼산) 오래비 가족이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여행에 덤으로 딸려가게 된 진냥.....그것도 삼척 쏠비치 리조트. 세계 사람들이 죄 동경한다고 하는(정작 그리스 사람에게 물으면 비싸기만 오지게 비싸니 집 지붕 파랗게 칠하고 그 아래서 밥이나 먹으라고 답한다는 SNS의 증언이 있었습니다...) 그리스 산토리니를 모티브로 한 하얗고 파란 디자인이 아름답고 시설이 훌륭하기로 유명하다지요. 같은 기업에서 운영하는 쏠비치 타이틀을 단 리조트는 셋 있지만 가장 최근에 지어져서 특히 깔끔하다고 합니다.물론 진냥에게 묵도록 권한다면... 아마 희망 숙소에서 10위권 밖으로 밀려날테지만요... 우선 주변에 역사 유적이 없어요....하지만 오래비가

[크루세이더 킹즈 3]

크루세이더 킹즈 Crusader Kings 3 / Paradox Interactive ......저도 이제 나이가 있는지라..... 사람 영혼 털어먹는 게임은 잘 못하는 몸이 되었는데요......저질러버렸습니다....... 네, 크루세이더 킹즈..... 상당히 역사 깊고 유명한 중세 전략 롤플레잉 시뮬레이션(스팀 태그를 걍 갖다붙임) 시리즈입니다.사실 저 또한 이 작품의 명성은 오랫동안 듣고 있었습니다. 특히 한창 2편이 유명할 때, N님께서 저에게 플레이 리뷰를 권해주셨죠. 비잔티움 제국의 황자로 거세와 눈 뽑기까지 당한 인물로 플레이한 리뷰였는데 정말 참혹한 일을 당했으면서도 와신상담하여 일어나 멋지게 복수하는 통쾌한 스토리였다는 기억입니다. ......하지만 인터페이스와 그래픽이 절망적......

실황밖에 볼 수 없는 몸....[BIOHAZARD RE:3]

BIOHAZARD RE:3 / CAPCOM ....게임도 여름답게!호러를 아주 좋아해서 영화 [랑종]도 보러 갔다 온 Dm양. 작품의 가장 무서운 부분이 머릿속에서 인출되어 밤까지 샜다고 하는데요....그렇다고 해도 호러 영화보다 직접 조종해서 상황을 헤쳐나가야 하는 압박이 있는호러 게임이 더 무섭다는 Dm양에게- 진냥 "난 반대로"Dm "반대라고 하지마."진냥 "영화나 드라마가 힘들고 게임은 조금 나아."Dm "웃기지마."진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Dm "진냥이 같이 붉은 나비를 하자고 꼬셔서 플스방에 갔더니 '같이'의 의미 무엇"....진냥 "볼 수는 있다는 뜻이죠... 잘하는 플레이어가 잡으면 이시무라 호든 해저기지든 잘 헤쳐나가잖아. 내가 잡으면 못 만든 공포영화보다 심하지..." ..

글쓰기 수련 여행.

....하고 과장할 일은 아니지만서도.... 요즘 모 인터넷 연재 소설에 푹 빠져서 팬픽도 쓰고 있는데, 제가 영업한 지인이 집에서는 도저히 팬픽이 써지지 않는다며 나가자고 하지 않겠습니까.그래서 글이 술술 나올 법한 경치 좋고 물 좋은 곳으로 G님, Dm양과 찾아갔습니다. 장소는.... 남양주 팔당!팔당호 주변에는 경치 좋고 분위기 좋은 카페가 많다더라고요.방문한 카페는 '요새'. 저야 노트에다 글을 쓰지만 동행들은 컴퓨터로 글을 쓰기 때문에... 충전 설비가 제대로 되어 있고, 조용하고, 브런치 메뉴가 있어 오래 죽칠 수 있는... 다양한 조건을 클리어해야 해서 꽤나 숙고했습니다. 1층 시설. 물론 저희들이 앉은 곳은 좀 넓은 테이블이었지만...더하여 2층에는 더욱 전망이 근사한 자리가 있었지만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