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ancer's place 설원의 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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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역사와 쇼핑의 전쟁 (2)

홍콩, 역사와 쇼핑의 전쟁 (2)

홍콩 역사 박물관은 찾아가기 난감한 경로입니다. 인터넷을 검색하니 구글맵으로 가면 오히려 힘들다던데 난 그걸 알지 못했어..... 하지만 어찌어찌 찾아가서 계단을 올라 도착한 홍콩 역사 박물관. 근처에는 홍콩 과학 박물관도 있으니 헷갈리지 않게 유의. 그렇게 비싸지 않은 관람료를 지불하고 진입한 홍콩 박물관은 크게 세 구역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홍콩의 자연사를 보여주는 전시관, 문화에 집중한 전시관, 그리고 제가 미칠듯이 흥미 있어하는 홍콩의 근대사를 보여주는 전시관입니다. 1관은 홍콩의 자연사. 사실 4천만년 전으로부터 이어지는 역사를 다 관람할 정도로 의욕 넘치는 것은 아니었으나 동행한 D양이 의외로 관심을 보여서..... 그렇다고는 해도 영상으로 볼 수 있는 홍콩의 자연사는 퍽 흥미로웠어요

이번에는 일본입니다.

이번에는 일본입니다.

저의 꿈.... 이케부쿠로 동인관에서 원하는 커플링의 동인지를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다 주세요'...를 이루기 위해!!! 숙소는 도미 인 아키하바라. 작지만 있을 건 다 있는 게 신기하데요. 늦게 도착해서 레몬 츄하이와 복숭아 레어체즈 모찌로 여독을 풀고 있습니다. 뫄이쪙!!!

홍콩, 역사와 쇼핑의 전쟁 (1)

홍콩, 역사와 쇼핑의 전쟁 (1)

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늦게야 홍콩 여행기 개시합니다!이미 언급했듯이 이번의 동행은 쇼핑에 영혼을 팔았다고까지 자신하는 Dm양. 쇼핑을 하면 영혼이 이탈하는 반면 박물관에서는 혼을 팔아버리는 이 진냥. 과연 두 사람이 무사히 홍콩 여행을 마칠 수 있을지 염려스럽기 짝이 없었으나... 뭐, 보시다시피 무사 귀국했습니다. 홍콩 앞바다에 버려지지 않았다구요!(엉?)그럼 순서대로 아무쪼록 지켜봐주시길! 12월 30일 출발일. 하지만 저녁 늦게 느지막이 출발하는 비행기여서 이날의 일정은 없다시피 했습니다.. 아니 장렬했습니다.우선 회사의 노예 비슷한 생활에 부대끼고 있는 Dm양이 비행기 시간에 간당간당하게 도착하는 한편 환전도 안 한 상태였다는 괴로운 처지가....더하여 저는 제가 직접 예약하

[랑야방]

랑야방 / 동양정우양광영시 일단 상관없지만.... 한 편 올렸습니다!!! ....모 처의 타임라인에 끊임없이 거론되는 것을 보고 흥미를 가지게 된 중국 드라마..... 바로 이 랑야방.도대체 얼마나 대단한가 해서 케이블TV에서 방영하기에 무작위로 감상했습니다만... ....호오.... 뭔가 재미있을 것 같다? 그래서 G님이 놀러오신 김에 함께 3화까지 보았습니다. 남북조 시대를 모델로 한 가상의 중국 대륙, 금릉을 수도로 하는 양나라에서는 강호의 무림협객들이 천하대세를 관망하고 있었습니다.그 중에서 이름난 랑야각. 천하의 명사들을 품평하여 랑야방이라는 문서를 만드는데, 이 랑야각의 지혜를 빌린 타국의 황자가 제위를 거머쥐었다... 그런 말까지 은밀하게 나도는 명성.양나라의 다음 제위를 노리는 태자와

[미스 피셔의 살인 미스터리 Miss fisher's murder mystery]

[미스 피셔의 살인 미스터리 Miss fisher's murder mystery]

미스 피셔의 살인 미스터리 / ABC .....이 작품을 접하게 된 것도 참 기묘한 인연이라고 할지.... 홍콩 여행 마지막 날. 브런치(?)를 먹고 일정을 마무리하려고 분주한 때에, 동행한 Dm양이 텔레비전을 틀었습니다. 별 흥미도 없이 이리저리 채널을 돌리다가 눈에 뙇 들어온 드라마가..... 당시에는 이름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문외한인 저의 시선을 끌 수밖에 없었던 주인공-새카만 보브컷에 화려한 클로셰 햇, 그리고 마찬가지로 우아하고 화려한 차림새에 조그마한 권총을 손에 들고 수상한 선박에 아무렇지도 않게 숨어드는 대담한 태도.대체 저 멋진 여성은 누구지?! 하고 의문을 품고 있었는데 Dm양이 귀국하고 나서 광속 검색해서 찾아내었다는 모양입니다. 더군다나 최근 한국에도 서비스되고 있는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