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클럽's 대도시에 외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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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 나들이 - 쉬리벤치

중문 나들이 - 쉬리벤치

제주도 최고의 맛집이라는 신라 호텔 부페를 다녀왔습니다. 두시간동안 혼자(?!) 느긋하게 먹었더니 계산하고 나올 무렵엔 배가 너무 불러 소화를 시킬겸 중문관광단지 내에 있는 호텔 산책로를 걸으며 쉬리 벤치를 구경하고 왔습니다. 제주도는 언제 어디서든 하루방님이 보고 계시네요.^^ 산책로 경치가 참 좋네요^^ 꽃구경도 열심히 하고~ 목적지인 쉬리 벤치에서 잠쉬 쉬다가..... 산굼부리 보단 못하지만 멋지게 우거진 억새밭도 구경하며^^ 전망 좋은 해변 구경도 잠시 하다가 다시 신라호텔 주차장으로 고고씽!! 오랜만에 쉬는 날 광합성을 하니 기분이

제주온지 2년만에 한라산 등반

제주온지 2년만에 한라산 등반

RX-100 M3 지름 기념으로 한라산 성판악 코스를 다녀왔습니다. 항상 폰카로만 찍다가 수동기능 되는 디카는 처음인지라 기대하며 아침 다섯시 반에 기상해 서귀포 구 터미널로 차를 달린후 780번 버스를 타고 성판악을 향했더랍니다. 7시부터 등반을 시작했는데 의외로 걷는데 탄력이 붙어 쉬지 않고 진달래대피소까지 2시간정도 걸쳐 올라갔는데 그 이후부터 퍼지는 바람에 진달래대피소부터 백록담까지 2시간 걸리는 참사가..ㅠㅠ 걷다 쉬다 걷다 쉬다 반복하다 다리 회복이 안되 에라 모르겠다 하고 나무계단 넓은 공터에서 풍경 사진 찍으며 들어누워 30분 정도 쉬었는데 알고 보니 15분만 더올라가면 정상이더라는..... oTL (어쩐지 내려다 보는 경치가 좋더라니.ㅠㅠ) 딱 11시경에 백록담에 도착을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에서 달구경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에서 달구경

예전부터 가려고 마음만 먹던 서귀포 천문과학문화관 집에서 차로 15분거리라 부담도 없는데 제주에 온지 일년반만에 처음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이 여름이니 은하수가 잘 보이겠거니 싶어, 날이 좋은날을 벼르고 있었는데 마침 오늘은 11호 태풍 영향인지 평소에 뿌옇던 하늘도 깨끗하고 구름도 적어 차를 달렸는데 아뿔싸! 달이 휘양찬란 하구나!!ㅜㅜ 보려던 은하수는 못보고 98프로 꽉들어찬 달을 대신 구경하고 왔네요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은 관측진행자분이 서비스가 좋아서 개인 핸드폰으로 달관측 망원경을 이용해 달도 대신 촬영해 주어 기념으로 괜찮은 사진을 한장 남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조만간 여름이 가기전에 은하수 보러 한번더 찾아가게 될거 같네요^^

엑스포 공연 후기

공연시작 2시간 반 전에 찾아간 공연장 자리를 비집고 들어가 5번째줄에 앉아 공연을 기다리던중 아주어니들이 빠지는 자리를 매의 눈으로 캐치! 운좋게 두번째 줄에서 보았습니다.^^ 공연이 시작되기 전부터 행사장 좌석이 아닌 앞쪽 통로에서 서서 공연을 보고싶다며 진행요원들이랑 쇼부 치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콘서트는 역시 서서 몸을 흔들고 봐야 제맛이지! 라는 생각도 드는 한편, 저사람들이 앞에서 서서 관람하면 둘째줄인 나도 시야가 가려져 나도 서야하고 그렇게 되면 뒤에 앉은 사람들이 공연을 보려면 모두 일어서야 하는상황이 발생하게 되고, 일반 관객의 경우 불평이 나오는 상황도 생길수 있는데 허가를 해줄려나? 라고생각했는데 역시나 진행요원 측에서 허가가 안나더군요 하루종일 엑스포 회장 구경

엑스포 빅오 해상스테이지 입니다.

엑스포 빅오 해상스테이지 입니다.

4시경에 왔는데 자리가 별로 없네용ㅜㅜ 6시30분까지 뭐하며 기다릴지.... 한가지 신경 쓰이는건 스테이지 위의 스크린이 상부와 하부 판넬 두장이 서로 좌우로 틀어져있어서 영상이 어긋나 보인다는것^^;;;;; 인력으로 수정이 가능해 보이지도 않고 아직까진 수정하려는 기색도 보이지 않는데 그냥 시작 하려는지 심히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