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별볼일 없는 잡동사니 위주의 블로그

Sources

Posts

1583 posts

드디어 오늘부터 올림픽 축구가 시작합니다.

이기면 뽀록이라느니 운빨이라느니 애써 외면할테고 비기거나 지면 너도나도 욕설을 퍼부으며 축구장에 물채우라느니 뭘로 바꾸라느니 하면서 온갖 조롱과 비웃음을 날리겠죠. 몇몇 사람들은 '각 종목별 예산현황'이니 '각 체육단체별 국고지원금'이라던지 하는 허위자료 다 만들어 놓고 퍼트릴 타이밍만을 기다리고 있을테고... 뭐 반도의 냄비근성이 하루이틀도 아니고... 어쨌든 2008년과 같은 꼬라지 보기 싫어서 경기는 보되 포스팅은 하지 않을겁니다. 일단 예선탈락에 거는게 가장 현실적이겠지만 저는 MB의 운빨을 믿고 8강까지 걸어봅니다. 색깔 불문하고 메달을 따면 제가 예수토닉을 춥니다. 뭐 그래도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대표팀 화이팅!

데얀, K리그 외국인선수 최다골 기록 갱신

기사링크 데얀이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대전 시티즌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23라운드 경기에서 팀이 1:0으로 앞서던 후반 13분에 골을 터트리며 K리그 통산 105호 골을 기록, 샤사가 가지고 있던 K리그 외국인선수 최다골 기록인 104호골을 갱신하였습니다. 이제는 데얀이 골을 넣을때마다 K리그의 또다른 기록 하나가 새롭게 갱신되는 셈입니다. 앞으로는 K리그 기록갱신 현재진행형 포스팅 대상이 이동국,김병지,데얀이 되는건가? 특히 이번 데얀의 기록 갱신이 대단한 점은 경기당 골로 환산했을 경우에도 샤샤를 앞서고 있다는 점입니다. 샤샤는 10시즌 271경기 104골 (경기장 0.38골) 데얀은 6시즌 181경기 105골 (경기장 0.58골) 게다가 데얀은 81년생... 앞으로도 골을 넣

패션왕 신태용

패션왕 신태용

함부르크 지역지 '모어겐포스트'에서 피스컵 결승전 당시 신태용 감독이 요아힘 뢰브 독일대표팀 감독이랑 비슷한 패션에 비슷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것에 대해 흥미로운 반응을 보임ㅋㅋㅋ 사실 중계가 없어서 확인 못할 뿐이지, 신태용 감독도 뢰브 감독처럼 코딱지를... 그럴리가...

그래, 이래야 북한답지

北 축구 감독 "원수님 기쁘게 할 것" 신의근 북한 여자축구대표팀 감독은 "런던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올려 원수님을 기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24일 보도했다. 물론 우리들이 농담으로 얘기하는 아오지 탄광행 이런건 없겠지만 조별예선에서 광탈하면 왠지 분위기 좋지만은 않을거 같은데... 뭐 비록 힘든 여정이겠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남한에서는 한반도기를 흔들고 한민족을 강조하며 응원하는 분들이 계실테니까요ㅎㅎㅎ 인공기 보일수도 있음

2012 피스컵 종료

4개국 4개팀 클럽대회로 조촐하게 치러진 2012 피스컵이 종료되었습니다. 우승은 함부르크가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두경기 이기고 150만달러(약 17억원) 득템 성남은 아쉽게도 준우승으로 만족해야만 했지만 그래도 70만 달러(약 8억원) 득템 선덜랜드는 3위를 차지하며 30만 달러(약 3억 4천만원)을 득템하였으며 꼴찌인 흐로닝언은 꽝! 다음 기회에.... 다음 피스컵은 좀 더 많은 구단들이 참가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