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별볼일 없는 잡동사니 위주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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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걸 쏟아부었습니다. 이제 팝콘을 먹겠습니다.
요정린을 얻겠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정신없이 달린 결과 10만 포인트까지 갔습니다. 각성컷을 넘어서 스킬컷까지 확정... 커트라인을 보니까 토스트의 병크로 인해 유저수가 줄은게 확연히 보이던데 여러모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유저수가 꾸준히 증가하지를 않으니 런칭 1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서도 커트라인이 아직까지도 스킬컷 300위, 각성컷 1500위...
인천팬들은 오늘 하루만큼은 마음을 비웁니다.
오늘은 첫 경인더비가 열리는 날입니다. 다른건 몰라도 서울한테는 자존심 때문이라도 꼭 이겨야 하죠. 인천의 홈경기이기는 하지만 최근 인천의 상태가 말이 아니기 때문에 답이 안나오죠. 어차피 못이길 경기라면 비기거나 최대한 적은 실점으로 져서 자존심이라도 덜 상해야 합니다. 만에 하나라도 박주영한테 골먹히면 두고두고 치욕으로 남을것만 같음... 아무튼 결론은... 오늘은 마음을 비우고 결과만을 기다리렵니다. 만약 오늘 인천이 이기면 결승골 넣은 선수로 일주일간 블로그 프로필 사진 바꾸는데 만약 그 결승골을 넣은 선수가 이천수면 한달로 갑니다.
명동에서 사기를 당했습니다.
엔화 환전을 비롯한 용건이 있어서 명동에 갔는데 왠 아저씨 한명이 저를 툭 치고 지나가더군요. 별일 아니라고 생각해서 계속 갈 길을 갔는데 그 아저씨가 저한테 오더니 너 때문에 휴대폰이 망가졌다면서 이미 망가진 휴대폰을 내밀고 나서는 제 휴대폰을 빼앗고는 수리비 내놓으라고 계속 협박하고 이러더군요. 휴대폰도 뺏긴 상황이고 어떻게 할 도리가 없어서 10만원 주고 잘 구슬리고 나서야 풀려났습니다. 이번달엔 월급이 좀 나오고 회사랑 가족한테 생일축하금도 받을게 있어서 메꿀수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쌩돈 날라가는건 유쾌한 경험이 아니군요. 그냥 혼잡한 곳에서 실수로 휴대폰 떨궈서 액정 수리비에 썼다고 생각하는게 편하겠네요. 어쨌든 시발 이제 내가 혼자서 명동에 가면 사람이 아니다. 명

2015 AFC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4차전 종료
대한민국의 팀이 대한민국 땅에서 펼치는 경기를 남의 나라 중계방송으로 봐야 하는 AFC챔피언스리그 4차전이 끝났습니다. 이번 조별예선 4차전에서 K리그 구단들은 총 1승 3무를 기록하였습니다. 서울은 웨스턴시드니와의 원정경기에서 결정적인 오심으로 인해 득점을 인정받지 못하며 아쉬운 1:1 무승부를 기록하였으며 성남은 광저우 시드니와의 홈경기에서 0:0 승부를 거두었습니다. 수원은 브리즈번 로어를 상대로 홈에서 3:1 승리를 거두었으며 전북은 빈즈엉과의 원정경기에서 아쉬운 1:1 무승부를 거두었습니다. K리그 구단들의 경기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왼쪽이 홈) FC서울 0:0 웨스턴시드니 성남FC 0:0 광저우 푸리 수원 블루윙즈 3:1브리즈번 로어 빈즈엉 1:1 전북 현대 모터스

일쿠페스 제17회 스코어매치 명함 획득
일쿠페스 제17회 스코어매치 명함을 획득하였습니다. 이번 카드는 판정강화이고 발동확률도 무려 64%나 되는데 많은 유저들이 좌절한다는 타이머 스킬에 발동시간도 2초밖에 안됩니다. 그나마 각성 만렙 능력치가 4760으로 역대 퓨어 이벤트 카드중 제일 높다는게 위안이네요. 한쿠페스 이벤트도 대충 각성컷 확정이고 하니 이번 이벤트도 각성컷을 노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