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언제나 평범과 순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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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10-15 오오사카 여행기 (0) - 프롤로그
호텔에서 시간도 좀 많이 남는데 이번에야말로 제대로 된 여행기를 써야지 (...). 블로그는 거의 안하고 트위터에서 잉여질만 하고 있지만, 회사 일도 참 바쁘고 그러지만 어찌어찌 짬을 내어 여름 휴가 기간 동안 좀 길게,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주안점은 - 일본인데 안가본 곳 - 아주 큰 계획만 놓고 세부 계획은 없이 - 나 혼자서 얼마나 잘 돌아다닐 수 있나 요 3개를 기준으로 오오사카가 당첨되었습니다. 기간은 마침 휴가가 8월 12일-14일이 나왔으므로, 토요일인 10일부터, 광복절인 15일까지. 매번 오후 늦게 출발 - 아침 일찍 다시 출발 아렇게 되면서 전후로 이틀을 날리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10일 오전 출발 - 15일 저녁 출발 비행기로 하여 인천 - 칸

이글루를 또 까먹고 있었으니 마비 근황이나 올리겠습니다 (...)
하루 1환의 시대가 열리면서 열심히 마비를 다시 하기 시작함... 그래서 마침 묵혀둔 여우 카드로 환생! 그리고 갑자기 음유시인의 길에 접어들고... 스샷은 없지만 비바체, 풍년가, 전장의 서곡, 노래 까지 마스터(...)... 그리고 마침내 !!! 그랜마를 향해 도전중입니다. 현금으로 15,000원만에 이런 옵션도 붙여보고... 녹색막대기 (?) 도 잘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모처럼 일본 여행을 앞서도 겸사겸사 들러서 정리하는 마비노기 근황 (?)

에스카&로지의 아틀리에 플레이 시작
지난 주 금요일, 우연히 그 날 당일 발매했다는 글을 보고 마침 일본에 여행가신 분께 바로 부탁하여 (...) 대행 구매하였습니다. 조금 뒤늦게 아틀리에 시리즈를 접하고(토토리 시절), PS3 용으로 나온 모은 아틀리에 시리즈인 로로나부터 쭉 플레이 하여... 이번에도 어김없이 아틀리에 시리즈 신작을 구매하였습니다. 이번엔 시리즈 최초로(전 시리즈 최초인지 PS3 최초인지는 조사를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여주인공 & 남주인공 2인체제라고 들었습니다. 사실 별 거 아니지만 요즘 트렌드에 맞춘 남캐x남캐의 좋은 커ㅍ... 전체적으로 아틀리에 시리즈를 다 재미있게 했지만, 아샤의 아틀리에도 굉장히 재미있게 했었기 때문에 이번 황혼의 대지 시리즈도 기대가 되더군요. 약간 암울하거나 혹은 그런

요즘 다시 마비노기함 (...)
그리고 아마도, 이번 서버이전이 정상적으로 완료되면 하프에서 새로운 시작을 할 계획입니다... 아니 이게 아니지 (...) 여튼.. 오랜만에 들어가보니 정말 많은게 바뀌어있더라고요. 격투기도 배우고 인형술도 배우고 총질(?)도 배우고... 요런 삽질도 하고... 반신화도 (일단은) 배우고... 다만 이 열정이 언제까지 가려나 는 잘 모르겠습니다. 허허허... 일단 할 수 있을 만큼은 다시 놀아볼 생각입니다. 하프로 가면 캐릭터 이름이 바뀌게 되니 상세한 내용은 그때...

확산성 이후로 오랜만에 열심히 하는 게임
러브라이브! 입니다. 리듬게임 + 캐릭터 카드 육성의 장르를 도입한, 퍼즐앤드래곤 이후로 신선하다고 느낀(...) 카드 육성 게임입니다. 메인 스토리 진행을 통해 악곡을 얻고, 그 악곡으로 리듬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경험치를 쌓아 레벨을 올리면, 새로운 스토리가 해금되어서 다시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고... 하는 식의 플레이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게임입니다. 확산성 밀리언아서는 기사단 사태 이후로(...) 죽희 장례식과 함께 접어버린 후로는 깔짝깔짝(...) 그리마스 라던가 이것저것 하긴 했습니다만.. 다 재미없고 금방 접고 하더니 이번에는 확실히 좀 오래 하네요. 제가 사실은 굉장히 이런 완성도에 민감해서(...) 웹 기반 많이 안좋아하고, 마감이 안좋으면 굉장히 싫어하고 그러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