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버스터의 덕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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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우주의 기운이 다저스에 모인다는게 사실인듯.
7회까지 프라이스가 7이닝 1실점(0자책)에 다저스 ㅄ수비의 향연으로 6:1으로 지고 있을떄만 하더라도 설마 아무리 상승세인 다저스라도 이걸 뒤집긴 힘들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런데 그것 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8회 마크 앨리스의 볼넷 -> 푼토 삼진 -> 곤잘레스 땅볼 (1루주자 앨리스 2루 진루) -> (투수 교체) -> 푸이그의 적시2루타로 앨리스 홈인 (6:2) -> 헤어스톤 볼넷 (다시 투수교체) -> 유리베의 적시타로 푸이그 홈인 -> 크로포드의 뜬공으로 이닝 종료 (6:3) 9회 (마무리 로드니 등판) 슈마커의 안타 -> 디 고든의 삼진 -> 마크 앨리스의 3루타로 슈마커 홈인 (6:4) -> 푼토의 2루타로 앨리스 홈인 (6:5) -> 곤잘

20130808 엘꼴라시코 만화.jpg
출처: 디시 롯데자이언츠 갤러리/힛갤 어제 이어서 오늘도 두산경기가 없어서 심심해서 올립니다...

???: ...좋냐?
팀은 이겼지만 웃지 못하는 한남자.jpg (7.2이닝 2실점 1자책) 피곤하므로 3줄요약으로 끝낼깨요 1. 메레기 이노무시키야 에러 좀 줄이고 정신차리고 수비 좀 하자. 2사만루 최정때 송구도 존내 불안했음. 2. 역시 기느님이 체고라능 ^ㅅ^b 3. 좌완선발이라고 김현수빼고 전원 우타자라는 플래툰 카드를 꺼냈지만 생각보다 공격이 효율적이지 못했던게 아쉬움.
김상현은 패전처리나 크게 이기고 있을때 아니면 쓸모가 없네...
올해 상대전적 그나마 SK전이 나아서 올렸는데 결과는 본인과 유희관 방어율 포풍 상승! 예전처럼 커브 제구가 제대로 되는것도 아니고 조인성 상대로 바로 몸쪽 들어갔다가 한가운데 던진것보고 캬~! (지금 구위봐선 김명성이 훨씬 믿음직해 보인다) 오늘 팀 공격 흐름 끊긴 이유는 벤클때도 아니고 김현수 2사만루 루킹삼진도 아니고 무사 12루때 김재호 번트였음 왜 희생번트 해야되는걸 거의 한가운데 높은공에 푸쉬번트질이냐. (앞에서 조동화 번트 삽질때 보고 배운게 없나.) 유희관은 오늘 카운트 잡을공을 직구만 고집하다가 카운트는 제대로 못잡고, 떨어지는공엔 우타자들은 거의 반응을 안하고, 좌타자 상대로 던지는 바깥쪽 슬라이더가 다 맞아나가면서 동점 내준 시점부터 승챙기
왜 감독은 홍상삼 마무리를 고집하는건가...
저건 박정권이 잘친것도 있지만, 장타력있는 좌타자 상대로 공황장애 오는 애를 첫타자 박정권인거 뻔히 알면서 9회까지 쓸려고 했던 이유를 모르겠다. 이거 지금 흐름봐선 '잘해봐야' 무승부밖에 안되겠네. PS: 홍성흔은 가면 갈수록 득타율 떨어지는데 이걸 도대체 어떻게 해야될까? PS2: 최준석 빠졌으니 대타카드 최주환 로또 실패하면 역전은 불가능으로 봄. *경기끝났으니 추가* PS3: 김현수가 박희수 상대로 친 타구... 우익수 자리에 조동화 있었으면 결과가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듬. PS4: 이것도 결과론이지만 FA깡패때 이만수가 그냥 박희수로 그대로 갔으면 과연 적시타가 나왔을려나? PS5: 핸킨스는 제구는 평타지만 80개 넘어가면 확실히 스피드도 줄고 변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