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Happy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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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04 제주도 여행 06
'13 04. 27. ~ 04.29. 서귀포시 용머리해안에서 서귀포 산방산 올레길에서

`13 04 제주도 여행 04
'13 04. 27. ~ 04.29. 제주도는 여러번 가보았지만 이렇게 맑은 바다의 기억은 우도 말고는 그리 떠오르지 않는 듯 하다. 협재 해수욕장은 여름에 꼭 한번 다시 오고 싶은 생각이 나게 만드는 바닷가이다. 한창 시즌일때도 이렇게 맑은 옥빛 바다색을 잃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 협재 해수욕장 해녀상에서

`13 제주도 여행 03
협재 해수욕장에서 더 놀고 싶어하는 아이들을 데리고 한림공원으로 갔다.협재 해수욕장에서 아이들과 천천히 걸어가보니 채 5분도 걸리지 않는다. 한림공원안에서

`13 04 제주도 여행 02
'13 04. 27. ~ 04.29. 제주도 여행 오랫만에 김포공항에 다시 와보는 듯 하다. 인천공항에 다녀 보니 김포공항이 참 빈약하게 느껴진다. 제주도에 도착해서 협재 해수욕장으로 갔다. 협재 해수욕장 바다색은 어찌 이리 예쁜지 외국 어디에 내놓아도 뒤쳐지지 않을 바다빛을 가지고 있다.
2013 04 제주도 여행 01
결혼한지 벌써 20년이란 시간이 지났다. 우리 결혼 생활은 아이가 없던 전반기 10년과 아이와 함께 지내온 후반기 10년 이렇게 나누어 볼수 있다. 아이가 생기고 나서 우리의 결혼 생활은 날개를 달았다고 하고 싶다. 이렇게 행복한 시간들이 나에게 주어질수 있다니 참으로 커다란 축복이 우리 부부에게 주어진 것이다. 올해는 결혼 20주년을 맞이하여 어떻게 보낼까 생각을 많이 했다. 둘만의 여행을 갈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막상 여행을 갔을때 아이들을 떼어 놓고 갔다는 생각에 여행 기분을 망치지나 않을까? 하는 생각이 지워지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 여행은 신혼여행으로 갔던 제주도의 기억을 되살려 예전 우리가 지나갔던 그 길들을 아이들과 다시 한번 가본다면 새로울 것 같아서 제주도로 정했다. 20년 전의 신혼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