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iN 김하신 POEM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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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우더

[영화] 파우더

SHiiN 김하신 POEMSIGHT|2014년 8월 5일

“제레미, 네 인생은 그동안 농장에서만 국한됐어이젠 네가 책에서 읽은 비참함은 진짜라는 걸 깨달았겠지책 속의 비극은 모두 사실이야 그렇지 않니?사슴 사냥은 인간의 어두운 면이라고 생각하지?정말 미안하다 하지만 그건 아무것도 아니야우린 서로 죽이지 않기 위해 그나마 노력하고 살고 있어그래서, 그래서요 라고 네가 물어 보면 가슴이 아프다왜냐면 넌 우리하곤 달라 내 생각에는넌 우리가 몇 천 년이 지나야 가질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있어넌 우리의 미래에서 온 사람일지도 몰라아무튼 너에게 상처주려고 찾아온 건 아냐제레미, 난 친구가 되고 싶어너하고 대화하고 싶어친구는 있니?“- 영화 『파우더』 중에서 이 영화를 지금까지 열 번 넘게 본 것 같다.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 어떤 존재이어야 하는가를 생각하면서.

[영상] "One Mans Loss" by Phil Sansom

[영상] "One Mans Loss" by Phil Sansom

SHiiN 김하신 POEMSIGHT|2014년 7월 16일

Shorts on Sundays 시즌 1 중에 일곱 번째 에피소드로 Phil Sansom이 만들었다. 전작인 『블랙 홀』과 주제가 비슷하다. 욕심 버리기에 관한 내용이다. 누군가는 잃어버리고 누군가는 얻게 되는 너무나 우연적인 이야기를 통해 작은 웃음을 준다. 거짓된 욕망과 거짓말은 이미 가지고 있던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리게 만든다. 타인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위로를, 따듯함을 주도록 노력하며 살아야겠다. 모바일 사용자는 클릭---> http://youtu.be/ldwtRdV_aU8

[사진과 영상] The Black Hole by Olly Williams & Phil Sansom

[사진과 영상] The Black Hole by Olly Williams & Phil Sansom

SHiiN 김하신 POEMSIGHT|2014년 7월 16일

평범한 욕망은, 혹은 욕심은 나쁘지 않다. 우리에겐 항상 무언가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다만 내 것이 아닌 것을 더 갈망할 때 혹은 이미 충분한데 더 많은 것을 가지고자 하는 것은 문제다. 타인을 불행하게 만들면서 나의 행복을 추구할 때 폭력이 된다. 폭력이 아닌 방식으로 함께 즐겁게 어울려 살 수 있는 길을 찾아야겠다. 정보: A 30 something man, Charlie, is working the night shi

[영상] 사상 최고의 연설 (The Greatest Speech Ever Made)-영화 위대한 독재자 中

[영상] 사상 최고의 연설 (The Greatest Speech Ever Made)-영화 위대한 독재자 中

SHiiN 김하신 POEMSIGHT|2014년 7월 15일

요즘 들어 말하기 방식에 대한 공부를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떻게 하면 좀 더 세련되고 간결하며, 점잖고 효과적인 말하기를 할 수 있을까.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방식이 아니라 위안을 주고 따듯함을 주며, 함께 할 수 있는 말하기를 할 수 있을까. 이글루를 돌아다니던 중에 스톤21님이 올린 게시물을 보고 아래의 영상을 올린다. 함께 공유하면 더 좋을 것 같다. 미안합니다만, 나는 황제가 되고 싶지 않군요. 그건 내 할 일이 아닙니다. 누군가를 다스리거나 정복하고 싶지도 않아요. 가능하다면 모든 이들을 돕고 싶어요. 유태인, 기독교인, 흑인, 백인이던 간에 모든 인류가 그렇듯, 우리 모두가 서로 돕기를 원합니다. 남의 불행을 딛고 사는

[영상] 완벽한 세상이란; Because who is perfect?

[영상] 완벽한 세상이란; Because who is perfect?

SHiiN 김하신 POEMSIGHT|2014년 7월 14일

Because who is perfect? 한 커뮤니티에서 스위스 취리히에서 제작된 짧은 영상을 보고 적는다. 2014년 지금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우리는 정상과 비정상을 어떻게 가르는가. 그리고 가르는 것으로 끝나는가. 구분을 통해 긍정적 차별인 배려나 복지가 이루어지는가, 아니면 부정적 차별인 소외가 일어나는가. 그리고 꼭 정상과 비정상으로 구분해야 하는 걸까. 다른 방식은 없을까. 완벽하다는 건 과연 존재할까. 만약 완벽한 게 있다면 우리는 그 완벽을 경험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 경험은 지속적일 수 있을까. 완벽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면 신에게나 가능할 것 같다. 만약 신이 존재한다면 말이다. 어쩌면 완벽이란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어울림이 아닐까.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완벽에 가깝게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