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핑크봉지 꼬깔콘이 재생산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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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힐튼호텔 조식/ 황남빵

경주힐튼호텔 조식/ 황남빵

경주 주말 여행~~ 지난 포스팅 이어 갑니다~! ^^ 숙박에 기본으로 포함된 조식 2인. 히히. 이런건 꼭 가줘야 한다! 6시부터 10시 반까지. 다른 호텔들은 길면 10시 짧으면 9시 반까지던데 꽤 여유가 있는편~~!! 밥 먹구 사우나 하려고 세수도 안하고 이만 닦고 조식 먹으러 가는 만행을 저지름 ㅋㅋㅋ 부페 식당은 정말정말로 리노베이션이 필요해 보였다 ㅠㅠ 무슨 결혼식 부페식당 분위기였어 ㅠㅠㅠㅠ 메뉴는 그럭저럭 있을 거 있는 편.. 음식 세팅 못 찍어온 게 아쉽네.. 역시 블로그 초보라 어쩔 수 없다 ㅠㅠ 다음엔 꼭! 내 접시 ㅋㅋ 나는 항상 부페 가면 엄청 오랜 시간 고민해서 소심하게 한 점씩 집어온다 ㅠㅠ 왜그러지 좋아라 하는 연어랑 하얀 쏘세지랑 생선구이..신랑이 맛 없대서 집어오

경주 힐튼호텔/ 중식당 실크로드

경주 힐튼호텔/ 중식당 실크로드

토요일 아침 아무 계획없이 놀러가자~ 그러고 짐을 싸기 시작... 호텔 없으면 민박을 잡을 생각이었기에 수건에 샴푸린스바디샴푸 등등 당장 폭발할 것 같은 트렁크를 짊어지고 출발~ㅋㅋㅋ 우리의 목적지는.. 얼음골 사과를 먹겠다는 이유로 밀양을... 황남빵을 먹겠다는 이유로 경주를... 합리적이다 ㅋㅋㅋ 밀양을 거쳐 트렁크에 사과 한 상자 싣고 경주에 도착한 시간 네 시. 일단 여기저기 전화문의 시작. 일단 1순위였던 라궁도 현대호텔도 모두 마감되고ㅜㅜ (라궁은 몇 주 전에 예약해야 한단다. 석식까지 포함된 온돌방이라니 궁금해!!ㅠㅠ) 코모도호텔은 거의 마감 직전이라며 당장 예약해야 할 것 처럼 우리를 부추겼지만 별로 땡기지 않았다;; 작년에 한 번 가봤는데 여긴 약간 관광호텔 분위기.. 깨끗하긴 한

레미제라블-뮤덕의 영혼이 깨어나다

레미제라블-뮤덕의 영혼이 깨어나다

1. 다 늦게 뒷북을 치는 이유는 내 귀가 팔랑귀이기 때문임. 클로즈업이 너무 많고 시간이 너무 길고 지루하고 늘어지고 피곤하고 블라블라 -_- 하는 평들을 듣고 생각만해도 너무 피곤해져서 관람 포기ㅋㅋㅋㅋㅋ 클라우드 아틀라스 보러 갔다가 자리가 없는 와중에 레미제라블 완전 명당 자리 두 군데가 비어 있어서 급 지름. 누군가 취소한 것 같은데 이거슨 운명ㅋ감사요 ㄳㄳ ㅠㅠㅠㅠ 2. 첫 장면 시작부터 폭풍 소름. 맞다 나는 지난 1년간 머글인 척 살고 있었지만 긴긴세월 뮤덕이었지...-_- 잊고있었다 orz 머글들에게 단점으로 다가오는 그 모든 요소들이 뮤덕인 나에게는 너무 좋았다. 특히 배우/연주자를 핥기 위해 뮤지컬이건 연극이건 클래식 공연이건 무조건 앞자리면 지르고 보는 앞자리 덕후인 내게 클로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