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씨의 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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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posts칸코레 - 오늘 5-5나 가야긋습니다.
보통 관례적으로 5-5는 말일에 가곤 했는데, 오늘 시간이 빌 예정이라오늘 가볼 생각.. 뭐랄까, 딱히 대단한 일은 아니지만 언제나 5-5는사람을 딥빡과 큰일(?!)을 치룬뒤의 허무감을 느끼게 해주는 매력이있는듯.. 5-5를 계속 가다 보면 사실 레급도 레급이지만 꼭 하나씩 껴있는핵잠이 더 빡치게 할 때가 많음.. 왜 경공모만 저격하는데 너능... 2개 루트 방 구성은 진짜 이 세상의 모든 악의를 모아놓은 듯한 기분이 듭니다. 3전 1경 2정 이던 3전 3잠이던 어느쪽이던 악몽속을헤메이는 기분.. 뭐 그럼 저녁때 시작해 봐야 겠군요 이번엔 또 어떤 빡침이 기다릴까나.
오늘 야구 - 졸전이여 졸전.
큰틀에서 보자면 (투수 운용을)모처럼 야구 답게 한 것이지만수비 (특히 유격수 들이)가 경기를 깔끔하게 말아먹었네요. 에시당초 타순 구성에도 약간 의문이 있었지만재앙은 강경학이 1회에 실책을 저지르면서이미 예고된 상황.. 김태균 김회성은 아직도 몸상태가 메롱인건지..불안불안 한 타선입니다. 5점을 따라간것을 칭찬해주고 싶지만 그러기엔경기 결과가 너무 나쁨. 특히 권용관의6회말 실책은 너무 뼈아퍼서 뭐라 평하기도 힘든지경.. 전날에 칭찬하는 기사가 올라오더라니.. 유먼은 잘 던지다가 갑작스럽게 제구 난조에빠지는 경우가 있는데 오늘도 그 상황에서 어김없이 실점을 내주고 말았습니다. 1회는 뭐 그렇다쳐도 4회는 변명의 여지가 없음. (그럼에도 5회는채우고 내려갔다는 점에서는 이녀석 말고는그나마 버틸놈도

WOWs - 아오바, 밋챠이 마시타!
어제 미르미돈님, 에코노미 님등이 함께 수고 해주신 덕에 하루 만에 쿠마를 탈출해서 후루타카를 거쳐서올린 아오바 입니다. 칸코레 덕분에...(....) 그 추태가 만천하에 까발려 지는 바람에 개그 네타로 희생당하고 있는 아오바 입니다만,뭐 배가 뭔 잘못이겠음.. 언제나 문제는 사람이지. 점수가 높았던건 무려 오연패를 당한 끝에 별떼기에 성공한 결과--; 순양함을 몰때마다 느끼는 점인데, 월땅크에서 미듐이 혼자 캐리도 가능한 말 그대로 멀티롤에 가까웠다면 순양함은 확실히 전함과의 대전에서는 체급의 차이를 느끼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정말 죽어라 패다 보면 전함 피 한 반쯤 깍는데 저쪽은 정말 전탄 한번만 맞추면 이쪽을 최소빈사, 아니면 그대로 꼬로록 시킬수 있지요. 원래
정말 이기기 힘들다-_-;
오늘 야구는 없습니다 사실 주말 내내 배 탔어요..(...) 어쩌다 보니 루즈하게 6:3 부터 봤는데 이기 이기.. 투수 운용에 대해서 솔직하게 사심 없이 말하면 사실 감독만 깔일도 아님 씨발 선발이란 새끼들이 5이닝을 견디는 놈이 외노자 한명뿐인데 어쩌라고. 한놈은 팔꿈치 나가, 외노자 한놈은 멘탈 장애로 담주나 되야 올라와, FA는 먹튀짓, 한놈은 멘탈 장애로볼질만 하다 트레이드, 이쯤 되면 선발진 이란게의미가 없음. 되는놈 나와서 던지는거지.. 물론책임은 감독이 지는만큼 감독이 덤터기 다 쓰는건이해하는데 솔직히 애들이 못하는건 못하는거에요.니미럴. 루징 시리즈로 마무리 했지만 스윕 안당한게 어디임월요일 잘 쉬고 담주부터 또 시작해 봅시다.

WOWs - No more saying.
캐슬 함교. 캐슬 함교!! 캐슬 함교!!!!!!! 하앜하앜하앜하앜하앜 말이 필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