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많이 봅니다

Sources

Posts

7 posts
2. 프라하에서 도플갱어를 만나다.

2. 프라하에서 도플갱어를 만나다.

영화를 많이 봅니다|2012년 6월 6일

16일 아침 어제 보려고 했던 구 시청사와 천문 시계탑을 보기 위해 길을 나섰다. 프라하에서는 숙소와 관광지들간 거리가 얼마 되지 않아 편하게 걸어다닐 수 있어 좋았다. 공원을 통과하자 국립 박물관과 바츨라프 광장이 눈에 들어왔다. 국립 박물관. 일부 공사중이었다. 국립 박물관을 시작으로 구시가지 방향으로 쭉 뻗어있는 바츨라프 광장. 바츨라프 광장은 프라하의 최고 번화가로 만남의 광장으로도 사용되고 크리스마스나 부활절때는 시장이 열리기도 한다. 하지만 체코인들 사이에서 이곳은 광장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1348년 당시 마시장으로 만들어졌지만 한때 사형대가 세워져 사형집행이 이루어지기도 했었고 체코슬로바키아 독립선언, 세계 2차 대전 종료를 선언하는 등

1. 프라하의 봄

1. 프라하의 봄

영화를 많이 봅니다|2012년 6월 5일

기록. 한국시각 15日 01시.비행 12시간째-쇠고기덮밥, 장어덮밥, 햄치즈샐러드를 먹었다.안처먹던 버터를 두덩이나 먹었더니 속이 더부룩하다.시발 육지에 내려가고싶다... 처음 도착한 체코의 프라하 공항 두려웠다.왜 나 빼고 다 외국인밖에 없지?어딜봐도 외국인 외국인 외국인 외국인 외국인아 무서워 하지만 설레 표정이 굳음 잠시동안의 혼란을 이겨내고 버스노선을 찾기 시작, 30여분정도 어슬렁거린 후 내가 탈 버스를 찾아냈다. 오올 외국임 이후 버스를 타고 무사히 역으로 이동 후 예약해놓은 호스텔을 찾아 체코의 밤거리를 방황하기 시작했다. 또다시 1시간 30분정도 헤맨끝에 호스텔 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