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어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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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바 할 말을 잃었습니다
결국 참치네 감독이었던 레드먼드가 잘렸다. 물론 로리아의 변덕이라고 까였다. 이럴거면 첨부터 장기계약 왜했냐 첫 해 첫달부터 지랄이냐... 그런데 여기까지는 그럴 수도 있다. 수많은 참치네 관련자들이 레드먼드는 개노답이라고 했으니까. 그래 여기까지는. 그리고 로리아님께서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고... 현 GM님을 감독에 앉히신다. 선수경력 코치경력 전무하신 분을! 프런트도 현장을 알아야지! 난생 처음보는 GM 겸 감독! 네가 싼 똥 직접 냄새 맡아봐라!
퉥잡담
퉥경기는 아침이나 점심먹으면서 중계 나오면 본 게 다라 디테일은 좀 떨어짐.뭐 그런데 한국에 (특히 작년) 퉥경기 절반이상 본 사람이 몇 있겠나(야) 1. 아드리안 벨트레는 2011년 5년 80밀에 2016년 옵션이 있는데 발동조건이 '2014년-2015년 두 시즌간 1200타석' or '2015년 한 해 600타석' 으로 ㅎㄷㄷ하다. 나이 35~36에 600타석 들어서는 게 쉬운가? 그런데 작년에 600타석 넘겨서 이번 시즌에 590타석 근처 채우면 2016년 자동 1600만불 ㄳ다. ㅎㄷㄷ... 올해도 부상 없으면 간단하게 채울거 같다. 풀타임이 말이 쉽지 그것도 거의 말년에...별개로 노쇄화가 확실히 진행중인건 좀 안타깝다. 그래도 벨트레 정도면 에이징 커브 진짜 완만한거... 2. Pe
AGDQ 개그영상 하나
AGDQ는 Awesome Game Done Quick의 약자로, 미국 전체에서 게임 양덕들이 모여서 어떠한 게임에 대해 최대한 빠르게 깨는 방법 등을 실황으로 중계하는 행사이다. 2013년부터 매년 열리며 트위치로도 중계되는 거 같다. 영상들 좀 보다가 진짜 웃긴거 하나 발견. 게임도 게임(...)인데 저 플레이어가 누군지 안다면 진짜 배꼽을 잡고 쓰러질 거다. 저 영상의 플레이어는 Alex Navarro라는 사람으로, 지금은 Giant Bomb에 있지만 2007년까지는 Gamespot 리뷰어였다. 감이 오는가? 그렇다. 12년전 이 리뷰의 주인공이다. 진짜 저 영상 처음 발견하고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 양덕들 개그센스가 참...
류현진 부상정도가 좀 심각한듯
오늘자 헤이먼 소식에서 류현진의 부상이 Damaged Labrum이 아니냐고 의심하는데 우리말로 옮기면 관절 와순이 닳은거 아니냐고 한다. 나도 의학지식은 줏어듣거나 인터넷 서칭이 전부라 잘 모르기는 한데 프레디 가르시아나 피네다가 이 부상으로 심하게 고생했다. 다수의 부상 전문가나 정형외과 의사들이 이 부상에 대해 쓴 글에서 공통적인 것들을 추려보니 굉장히 위험한 부위다. 일단 부위 자체가 뼈와 뼈 사이인데다가 파열도 아니고 닳는거라 발견이 회전근 찢어지는것보다 어려워서 MRI에 잡히는 부상이 아니란다(골절이 아니고 드러나는 게 아니라서). 그런 주제에 부상정도는 회전근 급. 10년 전에는 옛날 인대 파열처럼 선수생명 쫑 내는 부상 취급이었다고 한다. 지금도 낮지 않은 확률로 골로 가는 부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