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어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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믈브 호프집 투표 결과
그리피 피아자 입성. 그리피가 99.3%나 나온 이유는 다들 아실만한 이유를 빼면 다음과 같다. 1. 최근 들어 투표를 이상하게 인증한 기자, 10명 다 안채운 기자, '스테로이드 시절 선수에겐 투표 안하겠다'고 말한 기자들을 전부 제외시켰다.2. 전미 기자협회에서 1번의 빈 자리를 현역 기자 중에 은퇴한지 10년이 안된 기자(한마디로 노땅 기자들)로 채웠다. 이들은 대체로 약물 문제에 신경 안쓰는 타입. 그리피가 100% 되냐 안되냐 이야기까지 나왔을 정도니 뭐. 아쉬운 점 한 가지는, 약쟁이들이 명전 갈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는 것이다. 본즈가 44%다. 물론 명전은 그냥 기록보관소지 신성한 곳이 아니긴 하다만..

앨런 웹스터 삼성?
이젠 봑에서 망한 유망주 이야기로는 듀브론트에 이어서 웹스터인가? 블로그에서 Bluethink님이랑 한번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 2013-14 레싹 팜 선수들 중에 과대평가된 선수가 많았다. 웹스터도 그 중 한 명인데, 94마일의 직구만 갖고 BA나 BP에서 탑 50 근처까지 올려주던데 당최 이해가... 아니 메이저리그 20이닝 표본갖고 뭘 그렇게? 하는 생각이... 보스턴 시절엔 그냥 직구 좀 빠르고 컨트롤 엉망인 투수였다. 그런 선수가 한때는 베츠보다 평가가 좋았으니 어이가 없지. 결과론이 아니라 저건 명백히 과대평가다. 베츠는 그때 이미 AA에서 쑥 재배중이었는데? 세링턴 개자식 때문에 보스턴 역사상 가장 초고속으로 콜업된 선수가 베츠다. 결국 저러다 봑 말기에는 새가슴에 구위도 저하.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