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헤릭스의 덕담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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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블소 일기
포스팅을 안했지만 첫째 역사는 무신의탑 졸업무기를 땄습니다. …수요일 패치로 2차 업그레이드 무기가 나왔지만 재료값을 계산해보니 대략 2천금쯤 필요할것 같아서 공 7 올리자고 그짓거리 하느니 그냥 느긋하게 재료값 떨어지기를 & 퀘스트나 진행하며서 기다릴 생각입니다. 그동안 새로 나온 의복도 없고, 매일 무신의탑 한바퀴 돌거나 미궁 돌거나 하면서 일퀘나 깨는 나날을 보내서 특별히 포스팅할 거리가 없어서 좀 뜸했습니다만 오늘은 날잡고 인장작해서 의복 세 벌을 얻은 김에 포스팅합니다. 먼저 가장 먼저 캐릭터 생성했음에도 최근 찬밥신세인 건족 기공사 무림맹 상급 문도복입니다. 수요일 업데이트로 풍독룡이 나온 뒤로 안개숲은 대체로 평소에는 무림맹과 혼천교가 특정 채널 지정해놓고

백청산맥을 만들고는 있었구나
…라고 하기도 뭣한게 백청산맥이 언제 업데이트된다고 예고한 것도 아니고, 업데이트 예고를 예고하는건 또 처음 보네요. 언제 공개하겠다는 정확한 날짜도 없고, 배경그림 한 장 뿐이라 어디까지 만든건지도 모르겠고, 하도 통수를 맞다 보니 이젠 뭘 해도 믿을수가 없는 지경이라 -_-;; 정식 서비스 1주년 기념 or 흑호 스페셜패키지 끝나는 6월 말~7월에 여름방학 맞이해서 나올거라는 예상이 지배적이고, 그때까지는 영상이라든가 이런저런 정보를 풀면서 시간 끌겠거니 하고 있지만요. PC방 이벤트도 상품과 명칭만 약간 바뀌었던데 개인적으로는 시크릿 의상 주던 하루에 한시간 이상 하면 작은 주머니 / 일주일 통틀어 20시간 이상 하면 큰 주머니 줄때가 나았다고 봅니다. 언제부턴가 5시간

열흘만의 블소 일기
그동안 이사하느라 좀 바빠서 포스팅을 못했네요. 아직도 토문객잔 가야 하는 건족 검사는 성군당 올려서 열심히 우묵봉 찍어내다가, 세이버 머리(…)가 영 마음에 안들어서 외변을 좀 했습니다. 다이노스 모자 씌워놨더니 신상 단발헤어처럼 되어서 헷갈리긴 하지만 건족 특유의 헤어스타일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흔한) 긴 생머리에 체형도 약간 수정하고 눈도 좀 바꿨습니다. 티파헤어니 뭐니 해도 그동안 대부분 단발머리만 했더니 이런 긴머리에 굶주려(?) 있었기도 하고…. 꽤 만족스럽네요. 다크엔젤의 체형보정 문제는 외변한 체형에는 좀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라 적당히 몇벌 들고다니며 갈아입혀야겠네요. 섬네일의 화양연화도 그렇고, 첫째 역사에게 새로 장만해준 대옥도 그렇고 지난주 목

주말 블소 일기
며칠 전까지 미궁 앞에서 자칭 완숙역사라며 파티 구하던 유저. (화면 왼쪽, 채팅창에 가려져 있습니다) 닉네임을 보나 그 당시 끼고 있던 수월대영웅보패 + 나류국 악세/무기 등을 보고는 아무리 봐도 중국인 같은데 & 포화란/해무진 잡는 파티도 껴줄까말까한 스펙으로 어딜 가려고 드나 싶어서 관심 끊었는데, 오늘 열사지대에서 다시 보니 템이 상당히 화려해졌네요. 설마 저 템으로 핏빛상어항 껴줬을것 같지는 않고 해적의 약탈품 30개짜리 청랑의 변신 가발은 돌림판 돌려서 땄나… 싶기도 하고. 2, 7번 보패는 아직까지 수월대영웅보패지만 미궁보패 옵션 괜찮은것엔 보패합성도 했고…. 징거시크릿까지 낀걸 보니 중국인이라도 오토유저보다는 외국인 유저에 가까워 보이는데 진상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거

블소 닥사 일지
블소는 캐릭터 보는 재미가 최고지만, 배경도 좋죠. 흑음림의 나뭇가지들 사이로 새어들어오는 빛은 장엄하게 느껴질 때조차 있습니다. …네, 죄송합니다. 경공중인 캐릭터 찍으려다 타이밍 안 맞아서 착지 이후 하늘이 찍혔네요 (…) 스샷은 거의 못 찍었지만 어제 패치 이후로 제 역사 둘은 역로켓 나류호(…)가 되어버려서 장악 연타했다간 잡자마자 하늘로 날려버리는 진풍경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쐐기 필요 없으니 돌려놔라! 최소한 천지뒤집기를 F에 넣지는 말았어야지?! 아무튼 건족 검사를 만렙 찍었습니다. 메인퀘는 그믐달 호수에서 토문객잔 갈 차례에, 화중사형은 아직 홍문귀의 복면을 벗지 못하고 계속 메마른 우물 한구석에 살아 있지만요 (…) 이렇게 보니 닥사를 얼마나 했는지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