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퍄퍄 히오스 15판 다 채웠다ㅋㅋㅋ
마지막 15판은 디아에서 신나게 줘팼던 아즈모단으로 클리어. 처음엔 AI 중급으로 하니까 시간이 생각보다 좀 걸렸는데 AI 초보에 조합이 얼추 맞으니까 맵에 따라선 판당 5분도 안걸리더군요. 오니겐지를 얻는것도 좋지만 일단 전 요즘 히오스를 하니까 히오스 쪽 보상이 더 끌립니다. 히오스 15판 보상은 자리야. 오버워치에서도 즐겨하는 영웅인데 히오스에서도 좋고 재밌음. 근데 이거 보상으로 받은거 아님. 며칠전에 골드주고 산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이미 보유한 영웅이면 골드로라도 보상을 줘야할거아냐 시발ㅠㅠ 뭐 떠나간 배는 어쩔수없고...남은 15판 보상을 바라면서 천천히 빠대나 돌려야겠네요...

슈타게 제로 올클
내용 중 스포 있습니다. 슈타게 HD에 이어서 슈타게 제로도 엔딩 봤습니다. 총 플탐은 약 46시간 정도니까 72시간 했던 전작에 비하면 적게 나왔네요. 슈타게 HD는 동봉된 다운로드 코드로 받은거니 어떻게보면 타이틀 하나 엔딩본건데 개봉 이후 제로 올클하는데까지 걸린게 46+72=118시간이니 플탐을 이걸로 생각해도 되려나. 아래는 그동안 플레이하면서 캡쳐한것중 일부. 크리스마스 이브 파티때 세계선이 바뀌고 뜬금포 전개에 어리둥절하고 있을때 나왔던 cg. 근데 마침 이 부분 하던 날이 예비군 전날이라, 오카베는 몰라도 내 상황에는 뜬금포가 아니었던것 같기도... 마호 cg는 어째 죄다 웃기거나 귀엽거나 둘 중 하나인듯. 스탠딩 cg는 그닥 마음에 들진 않는데

슈타인즈 게이트 제로
초반부 약 스포? 있습니다. 슈타게 엔딩도 다 봤고 여유 좀 부렸으니 이제 제로를 시작. 제로는 디스크로 산거고 거기에 슈타게가 dl판 코드로 딸려온거니 그림상으론 이제 본편을 시작하는것 같지만...뭐 어때. 제로는 크리스를 구하지 못한 세계선의 이야기라는걸 슈타게 시작하기 전부터 이미 알고있긴 했으니 슈타게 엔딩을 본 이상 적어도 이야기 도입부가 어떻게 진행될지랑 미래에 33살 오카베가 되서 중2병이 넘치는 D메일을 보낼거라는건 예상 범위 내. 그 밖에 다른것들은 별로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는데... 슈타게 끝내고 킹갓위키 얼핏 봤다가 크리스를 어쩐다 같은걸 봐버렸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한다는 없어도 살짝 스포당한것 같아 기분이 언짢음 ㅡㅡ 역시 게임 다 끝내기 전엔 궁금해도 킹갓위키

간만에 월탱
거의 10달만에 다시 깔아서 켜봤는데 어...별로 변한게 없는 것 같다. 동접수가 좀 줄어든 것 같기도 한데 뭐 원래 적었으니까 상관없나. 근데 그래도 히오스보다 게임이 빨리 잡혀서 좋은듯ㅎ 히오스 분발해야... 사실 워쉽을 시작해볼까 싶었는데 너무 배워야할게 많은것 같고 월탱 대신 워썬더는 어떨까 하다가 역시 그냥 하던거나 하자 해서 결국 월탱 선택. 안그래도 레이팅이 버러지인데 몇달만에 하니까 더 못해짐... T29 타다가 아무 생각없이 쏜 탄이 도탄되서 옆에있는 112한테 맞음ㅋㅋㅋ RNG 영상으로는 몇번 봤는데 직접 해본건 처음ㅋㅋㅋ 여전히 콩건캐는 재밌다. 아군도 적군도 암걸리고 하는 나도 암걸리는 자주포지만 이런 한방이 있어서 끊을 수가 없다. 그리고 내가 이

전여친(예정)과 현여친과 나
얼마전에 네이버였나 이글루스였나 어떤 블로그에서 추천하는걸 보고선 기억해뒀던 게임. 스마트폰 게임은 원래 잘 안하지만 왠지 모르게 하고 싶어져서... 그리고 플레이타임이 짧다고 들어서 가볍게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으로 설치. 여담이지만 추천글을 보고 난 다음날 아침에 버스에서 뒷자리에 앉은 여자 둘이 이 게임 얘기를 하고있더라... 아무튼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주인공이 지금의 여친에 싫증이 나서 헤어질 생각으로 다른 여친을 사귀어 양다리를 걸치는 이야기. 그래서 원래 여친은 전여친(예정)이고 새로 사귄 여친은 현여친이라는 표현을 쓴다. 메인에 저 짧은 머리가 전여친(예정)이고 긴머리가 현여친이다. 일단 먼저 접한 정보로 아는 내용은, 전여친(예정)이 상당히 비정상적인...그러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