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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인즈 게이트 올클리어
어...7년전에 나온 게임이니까 이제와서 스포주의 같은거 안써도 되겠지. 어제 어떻게든 진엔딩 찾아내겠다고 하다가 새벽에 기어코 진엔딩을 보고야 말았다. 사실 내가 찾아낸건 아니고, 아는 사람이 계속 힌트 던져주다가 결국 메일 조건 다 보고 플레이했지만. 특정 누군가랑 메일을 많이많이 이어지도록 단어선택을 잘 하라고 해서, 내 딴엔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 암만 봐도 이런 메일을 받으면 답장 선택을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어야하는거 아닌가? 난 이거 받고 도저히 이쪽은 아닐거라 생각해서 애초부터 이건 염두에도 안두고 있었는데 이게 정답이라고...? 확실히 여기서 내 소신대로 답장을 하고 난 이후론 엔딩까지 메일이 오지 않더라...뭐냐고 대체 ㅡㅡ 진엔딩은...확

p드롭 확정가챠 패치가 됐다길래
집 오는 길에 패치 됐다는 소문을 듣고 한동안 방치했던 백금을 켜봤다. 안될건 알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될놈이 되는 날이 올 수도 있고, 그게 오늘이지 않을까 싶어서 두근두근 하면서 집에 도착. 50개면 금상자 2개 확정, 30개면 1개 확정인데 현재 소지한 p드롭은 88개. 마침 나는 19렙이라 한번에 50개 지르는게 가능해서 50+38개로 나눠서 질렀는데 응 다 중복이야ㅎ 그 중 하난 악세야ㅎ;; 그래도 아직 p드롭 38개가 남았으니 혹시나 하고 한번 더 질렀는데 엥? 38개를 질렀더니 40개가? 거기에다가 금상자가 2개? 오늘은 내가 될 놈이라는 천운을 감지하고, 흥에 겨웠는지 아니면 기우제 같은걸 몸으로 표현한건지 춤추면서 ㅇ버튼을 누름

닼소3 온라인 플레이 하다가 일어난 일
며칠전에 했던거지만 생각나서 지금 올려봄. 보통 PSN+ 질러서 온라인 상태로 플레이하다보면 다른 유저의 침입으로 pvp가 걸리기 마련인데 PSN+는 1회차 중후반쯤에 활성화하게 됐는데 레벨이 너무 높아져버려서 2회차나 되서야 겨우 사람들을 만나게 되더군요. 처음 몇번은 패죽이기도 하고 사다리에서 대기하다가 주먹질해서 낙사시키기도 하면서 즐거운 온라인 플레이를 함. 근데 주술사가 하고싶어서 스탯 바꾸고 그을린 호수에서 한창 익숙하지 않은 컨에 버거워하던중 누군가가 침입. 이전에는 그래도 익숙한 검사 플레이로 어떻게든 잡았는데, 지금은 주술사라 도저히 이기지 못할것 같아서 제사장에서 미리 주워둔 거인의 나무 씨앗을 사용해서 엿을 먹이기로 작정합니다. 보통 침입해

백금마스 트로피 설명이 한글로도 나오네요
언제 바뀐건진 모르겠는데 오늘 디스아너드 2회차 하다가 발견 한글판이 나오니까 한글 설명도 지원해주나본데 일판 dl판인데도 한글로 나오는거 보니 그냥 플포 언어설정 따라가는건가 보네여 근데 이거 아직도 플래 트로피가 0.1퍼네... p.s 디스아너드 노킬로 엔딩봤는데 왜 불살 트로피 안따지지ㅡㅡ

컴퓨터가 고장난 동안 했던 다크소울3
저번에 차가운 골짜기의 볼드까지 잡고 글썼었는데 컴퓨터도 맛갔고 할것도 없다보니 플포로 다크소울3만 하다보니까 어느새 2회차 엔딩까지 봐버림 길 못찾아서 한참 방황하고, 잡몹에 맞아죽고, 떨어지고, 보스에 발리고 그렇게 했는데도 플레이타임이 79시간이라니 이거 완전 갓겜 아니냐 그나마 이벤트나 길이나 장비같은건 갓무위키 보면서 해서 시간이 좀 줄어든듯. 역시 갓무위키야. 며칠 안돼서 120시간 채운 백금마스는 얼마나 미친듯이 한건지 새삼 신기하네... 이하는 플레이하면서 간간히 찍은 스샷 이 성당 천장 못찾아서 엄청 돌아다녔는데 이것도 겨우 검색해서 알아냈네요. 이건 길치가 아니어도 한번에 찾아내는 사람이 더 신기할듯 ㅡㅡ 이루실의 지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