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놀이의 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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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리의 아틀리에 _ 피곤한 스테르크

토토리의 아틀리에 _ 피곤한 스테르크

문화와 놀이의 서가|2014년 7월 21일

스테르크를 데리고 다니다보니 교우치가 올랐는지 이벤트가 발생했습니다.스테르크 : 실례하지...토토리 : 아, 어서오세요, 스테르크 씨. ...어? 왠지 피곤하신 것 같은데요?스테르크 : 조금. 시간이 비어 왕을 찾고 있었는데 성과가 없어서 말이다... 영양제나 뭔가를 받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토토리 : 약보다도 잘 쉬시는 편이 좋아요.스테르크 : 그 말이 맞지만 아무래도 가만히 있는 건 성미에 맞지 않아서 말이지...토토리 : 하아... 알겠어요. 기운이 나는 약초를 넣은 차를 끓일 테니까 잠깐만 기다려주세요.스테르크 : 음, 쓰군... 하지만 잘 듣는 모양이야. 조금 몸이 가벼워진 기분이 든다.토토리 : 진하게 탔으니까요. 남기시면 안 돼요.스테르크 : 마치 어린아이 다루는 것 같군. 그러지 않아도 전부

토토리의 아틀리에 _ 로로나를 기다리는 쿠데리아

토토리의 아틀리에 _ 로로나를 기다리는 쿠데리아

문화와 놀이의 서가|2014년 7월 3일

아란야 마을에서 새로운 이벤트도 안 열리고, 의뢰나 몇 개 해결한 뒤에 다시 아란드로 돌아왔습니다.돌아오자마자 이벤트가 벌어지는군요.토토리 : 선생님, 다녀왔어요.쿠데리아 : 아, 어서와.토토리 : 에? 쿠데리아 씨? 여긴 어쩐 일로?쿠데리아 : 어디 사는 누구의 일이 끝나는 걸 기다리고 있었지. 모처럼 휴일이니 같이 외출하자는 약속이었는데 말이야.로로나 : 으으, 미안. 이제 금방, 이제 금방 끝나니까.쿠데리아 : 너무 서두르지 마. 실패해서 다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면 안 되니까.토토리 : 헤에...쿠데리아 : 뭐니? 의외라는 표정을 하고.토토리 : 아, 아니요. 쿠데리아 씨는 약속이라든가 시간을 지키지 않으면 굉장히 화를 낼 것 같은 이미지였거든요.쿠데리아 : ...솔직하게도 말하네. 뭐, 실제로 그

토토리의 아틀리에 _ 마을 사람들

토토리의 아틀리에 _ 마을 사람들

문화와 놀이의 서가|2014년 7월 1일

마을 사람들에게 기제라에 대해서 물어보고 다녔습니다.우선 가장 익숙한 게랄드부터.게랄드 : 난 젊었을 적부터 여기서 술집을 경영하고 있었지. 그 녀석은 모험에서 돌아올 때마다 마시러 와서는 아무도 듣지 않는 자랑을 늘어놓곤 했어.토토리 : 자랑, 말인가요...게랄드 : 그래. 그 녀석은 평소에도 말이 많았는데, 술이 들어가면 더 말수가 많아졌지. 해적에게 따끔한 맛을 보여주었다거나, 유적 안에서 몬스터와 싸우다 정신이 들고 보니 유적을 부수고 말았다거나. 그런 별 것 아닌 얘기를 주구장창 혼자서 말하곤 했어.토토리 : 그건 전혀 별 것 아닌 얘기가 아닌 것 같은데...게랄드 : 이따금 마을 밖에서 온 모험자도 당연히 기제라에 대해서 알고 있어서, 그 녀석이 저지른 짓에 말려들어 험한 꼴을 봤다고 투덜거리기도

토토리의 아틀리에 _ 토토리의 고민

토토리의 아틀리에 _ 토토리의 고민

문화와 놀이의 서가|2014년 6월 30일

요즘 좀 바빠서 게임할 시간이 별로 없네요.아니 뭐 게임할 시간이 전혀 없는 건 아니지만요.가끔 휴대용 게임은 좀 열심히 즐기는 편이거든요. 어쨌거나 오랜만에 토토리를 켜서 조금 진행했습니다.이번엔 아란야 마을로 돌아오니 발생한 이벤트를 소개해봅니다. 토토리 : 하아... 응.... 후우... 에...메르비아 : 무슨 일이야? 요염한 소리를 내고.토토리 : 아, 메르 언니... 에!? 요염하다고!? 나도 참. 무의식적으로...메르비아 : 농담이야, 농담. 토토리한테 요염함 같은 게 있을 리가 없잖아.토토리 : 으... 그건 그것대로 가슴 아픈...메르비아 : 그래서 무슨 일이야? 고민이라면 상담해줄게.토토리 : 고민이라고 할 만한 건 아니지만... 어쩐지 모험가가 되었어도 그다지 예전과 하는 일이 다르지

토토리의 아틀리에 _ 티파나의 선물

토토리의 아틀리에 _ 티파나의 선물

문화와 놀이의 서가|2014년 6월 26일

쓸데없는 아이템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 그냥 팔아서 참고서나 사려고 바구니에 잔뜩 담아 상점으로 이동하니 이벤트가 발생했습니다.티파나 : 자, 여기 물건. 언제나 잔뜩 사줘서 고마워.토토리 : 아니에요, 모두 필요한 물건이었으니까요. 우와, 꽤 무겁다...티파나 : 조금씩 가지고 돌아가는 편이 좋지 않겠니?토토리 : 괜찮아요. 아틀리에도 가까우니까... 우와아앗!<<꽝!>>티파나 : 어머머... 괜찮니? 다치진 않았어?토토리 : 괘, 괜찮아요. 조금 긁혔을 뿐이라... 우와, 바구니 안이 엉망이 됐어...티파나 : 저기, 이런 말하기 미안한데, 그 바구니 쓰기 불편하지 않니?토토리 : 음... 연금술사를 시작했을 때, 집에 있던 것을 적당히 꺼내서 쓰고 있는 거라서...티파나 :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