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Sea
Posts
73 posts
WatchOS 4 사용기
어제 iOS11 사용기에 이은 WatchOS 4 사용기입니다. WatchOS도 iOS처럼 정식 버전이 나오기 며칠 전에 GM 버전을 다운로드해서 쓰고 있었습니다. WatchOS의 경우도 iOS와 마찬가지로 아이폰의 애플워치 앱으로 베타 프로필을 받아서 설치해야 합니다. WatchOS의 경우는 좀 특이하게도 퍼블릭 베타가 운영이 안되고 있어서 개발자 계정으로 받아야 했습니다. 이번 WatchOS 4는 주로 활동(Activity) 기능과 운동(Exercise) 기능 향상에 집중되어있습니다. 애플 홈페이지에서도 주로 활동과 운동 기능 중심으로 소개되고 있지요. 애플은 아무래도 애플워치의 핵심 기능을 건강 관리 보조 기구로 포지셔닝 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애플워치를 활동과 운동 목적으로는

아이패드 미니4, 아이폰 7 플러스에서 사용해본 iOS11 사용기
9월은 전통적으로 애플 기기 업그레이드의 달입니다. 새 아이폰 등 하드웨어 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로도 바쁘죠. 지난 6월 WWDC에서 발표되었던 iOS11이 9월 20일(앞으로 몇시간 안남은)에 정식으로 배포 됩니다.(맥OS High Sierra는 9월 26일) 이번 iOS11은 아이폰에도 몇가지 변화가 있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아이패드를 위한 변화가 더 큽니다. 그것도 주로 아이패드 프로의 생산성을 위한 업데이트가 많이 있죠. 저는 정식 출시 며칠전 GM 버전으로 iOS11과 WatchOS4를 미리 써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사용하는 기기와 제 사용 패턴 위주로 사용을 했기 때문에 애플에서 광고하는 새로운 기능과 다를 수 있습니다만, 저랑 비슷한 기기를 사용하시는 분들께는 제 사용기

정보 보호라는 측면에서 본 페이스 ID(Face ID)에 대한 여러가지 우려들
아이폰X이 발표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페이스 ID(Face ID)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갤럭시를 비롯한 많은 스마트폰이 이미 안면인식을 탑재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출시전부터 화제가 되었던 사례는 없었죠. 그만큼 신형 아이폰은 매 출시 때마다 관심을 한몸에 받는 것 같습니다. 최근 인터넷 상에서 가장 많이 나오고 있는 이야기는 페이스 ID의 신뢰성에 대한 우려입니다. 잠금 해제하는 속도나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우려죠. 실제로 크레이그 페더리기(Craig Federighi) 애플 부사장도 페이스 ID를 시연하는 과정에서 잠금해제에 실패하고 비밀번호로 해제해야 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애플은 키노트 준비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다보니 여러번 잠금 해제 시도가 실패해서 비밀번호 해제화면이

애플 이벤트 제품별 단상 - 아이폰X
지난번 글에 이은 애플 이벤트 감상 두번째입니다. 뭐니뭐니해도 9월 12일 이벤트의 주인공은 아이폰X이었습니다. 아이폰이 출시된지 10년쨰 되는 해에 나온 아이폰이라 아이폰 10주년 기념작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근데 전 개인적으로 궁금하더군요. 왜 하필 "10주년 기념"이라는 말을 붙이곤 하는걸까요? 애플은 한번도 아이폰X은 10주년 기념 에디션이라는 이야기를 사용하지 않았는데 말이죠. 다른 10주년 넘은 제품라인도 "10주년 기념작"이라는 것을 내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일단 시작은 언론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루머에서 10주년 기념 아이폰을 준비하고 있다는 등의 이야기가 떠돌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제 생각엔 애플에서 과거 20주년 기념 매킨토시라는 제품을 내놓은 적이 있기 때문인 것 같습

9월 12일 애플 이벤트 소감
어제 애플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이것저것 유출이 많이 되어 김빠진 듯한 느낌도 있는 이벤트였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대형 변화가 있었던 아이폰 이벤트였기 때문에 내용 자체는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당일 라이브로 보지는 못하고 나중에 키노트를 시청했지만 말이죠(...) 사실 거의 매년 애플 이벤트는 라이브로 봤던 것 같은데 역시 직장인은 어쩔 수 없습니다(...) 원래는 키노트를 보고 난 다음에 각 제품에 대한 소개를 자세하게 정리하고 싶었지만 자세하게 정리된 글들은 워낙 많아서 이번에는 키노트를 보고 들었던 생각들과 개인적인 소감을 제품별로 정리해봤습니다. 애플워치 시리즈 3 일단 키노트에서는 가장 먼저 애플워치 시리즈3이 발표되었습니다. 애플워치는 뭔가 고급 시계와 전자 제품 사이를 왔다갔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