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군의 추억뿐인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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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리에 시리즈(에리, 알란드 3부작, 황혼 3부작)

H군의 추억뿐인 장소|2021년 8월 15일

언제인지 기억안나지만 어렸을때 했다는 것만은 분명하다.개인적으로 시뮬레이션계열의 게임을 좋아하는지라일정 기간동안 해당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레시피를 조합해 연금술로 여러가지 만들어내는 시스템은개인적으로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던 것 같다. 기억에 남는 포인트 - 엔딩도 그렇고 이 당시 아틀리에 시리즈는 확실히 여성향 게임이었다. - 요정을 이용한 편의성 시스템이 왠지 모르게 기억이 남는다.- 당시만해도 RPG는 큰 주력이 아니었다. 마리와 에리 이후 오랫동안 한글화가 안되던 아틀리에 시리즈였으나황혼시리즈의 두번째 시리즈인 에스카로지가 뜬금없이 한글화가 되어 놀랬던 기억이 있다.한글화는 되었어도 콘솔

화이트 앨범 리메이크 ~쌓여가는 겨울의 추억 ~(키사라기 사요코)

화이트 앨범 리메이크 ~쌓여가는 겨울의 추억 ~(키사라기 사요코)

H군의 추억뿐인 장소|2017년 7월 19일

모리카와 유키를 보면... 나한테는 미래가 없다는 걸 싫어도 알게 돼버려...토끼와 거북이 이야기, 있잖아그건 새빨간 거짓말이야대부분의 천재들은 노력까지도 열심히 한다고 18년간 꿔오던 꿈이 있었다.현재 나이가 30세라는 점을 감안해보면, 거의 인생의 절반을 바쳤던 목표이기도 했다. 주변에서는 자주 말하고는 했다.나와 잘 어울리는 좋은 꿈을 꾸고 있다고, 노력하면 분명 이뤄질 거라고, 현재까지 잘하고 있다고,결국 마지막에는 그 끝에 다다를 수 있을거라고 하지만 지금에 와서 나는,그런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되어버렸다. 노력을 하지 않은 것도, 바라지 않았던 것도 아니었다.그저 단순하게,정말로 단순하게.꿈을 꾸기에는 내 실력이 너무나도 부족했기 때문이었다. 물론 몇번이나 좌절을 겪었어도 끝

이 푸른 하늘에 약속을(この青空に約束を―, 2006)

이 푸른 하늘에 약속을(この青空に約束を―, 2006)

H군의 추억뿐인 장소|2017년 1월 26일

한 때 '발드헤드 팀'과 함께 GIGA사를 먹여살렸던 '마루네코콤비(마루토 후미아키, 네코냥)'의 3번째 작품. 판매량은 약 2만정도로 당시 1위를 찍었던 전국란스와는 약 3배정도나 차이나지만ErogameScape 주관 랭킹 8위Getchu 미소녀게임 랭킹 2위2ch 베스트 에로게 랭킹 2위모에 게임 어워드에서는 무려 대상을 차지했을정도로 작품성을 인정받았던 작품이다.전반적인 이야기는 1년 뒤 폐관이 결정된 츠구미 기숙사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로기숙사라고는 하지만 여교사 한명 여학생 5명 남학생 1명뿐이 안되는 적은 인원인데다가모든 주거공간이 갖춰져 있다는 점에서 기숙사보다도 게스트 하우스의 느낌이 더 나는 편이다.때문에 7명의 캐릭터들이 똘똘뭉쳐 마치 한 가족마냥 옹기종기 모여 지내며 것이 나름 인상깊었

첫사랑 1/1 캐릭터별 이야기 (토키자키 마야)

첫사랑 1/1 캐릭터별 이야기 (토키자키 마야)

H군의 추억뿐인 장소|2016년 11월 16일

'첫사랑 1/1'에서 진히로인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 캐릭터기본은 불량소녀를 컨셉이지만, 하다보면 은퇴 아이돌의 느낌을 더 받는 캐릭터이다. 한 때 아역배우로 이름을 날렸지만, 신작영화 파큐라의 흥행실패와 더불어 부모님이 이혼을 하게 되면서 배우로서 은퇴를 하게 된다.이 후 다른 사람들과 접점을 만들지 않고 불량스러운 학생이 되지만,주인공과 만나게 되면서 다시 움직이게 되는 것이 주 된 이야기.마야가 파큐라에서 맡았던 역할이 주인공의 첫사랑이었다는 점말을 험하게 하는 것 같지만, 실은 배려를 하며 챙겨주는 점남들과 친해지고 싶어도 사람 대하는 게 어려워 잘 다가가지 못한다는 점,겉으로는 어른인 척 하지만 힘들때는 부모님에게 기대는 점배우를 은퇴하면서 트라우마를 갖고 있다는 점아무리 힘들어도 주인공을 위해서라

첫사랑 1/1 캐릭터별 이야기 (츠키시마 쿄우)

첫사랑 1/1 캐릭터별 이야기 (츠키시마 쿄우)

H군의 추억뿐인 장소|2016년 11월 14일

활발한 동급생 캐릭터로 피자집을 하고 있다보니 피자를 그 무엇보다도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캐릭터이기도 한다. 전반적인 스토리는유마가 쿄우네 피자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서로 사귀게 되는 1학기와,과거에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농구를 그만하게 된 쿄우를 다시 농구부로 복귀하게끔 도와주는 2학기로 이루어져 있다. 첫 만남에서 별다른 이유없이 갑자기 친해졌다는 점과 결말에서 주인공의 행동이 너무 극단적이었다는 점을 뺴면거의 모든 면에서 흠잡을데 없이 무난했던 루트가 아니었을까 싶다. 다만 전반적으로 너무나도 무난한 이야기다보니 마야 루트 다음으로 완성도가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인상을 남기지도 못했고이야기의 흐름도 대부분 예상이 갈정도로 흔한 전개를 보여주지 않았나 싶다. 뭐 그렇긴 해도 유키노나 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