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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posts아헿헿ㅋㅎ헤헿케켛헤
ㅋㅋㅋㅋㅋ 홀릭을 봤다 ㅋㅋ 어 근데 한 8화쯤에서 존나 재밌더니 그다음엔 무슨 얌전하면서도 화못내는 사람 편이 나오더니 17화인가 그쯤 가서는 이번엔 분노조절장애같은게 나왔다 ㅋㅋ 뭔가 펫숍오브 호러즈 같으면서도 상담소 같음 ㅎ 카드캡터체리만큼은 빅재미는 없지만 옴니버스식이 아니라서 나름대로 재미는 갖추고있지만 재미없는편은 드럽게 재미없는거다.. 특히 그 수레국화편 그게 진짜 잼없어가지고 그다음 편을 거의 띄워띄워 보느라 재밌는지몰랐었다 ㅡㅡ 암튼 그랬음
한드 신사의품격
뭔가 달달한게 보고 싶어지기도 했고, 요즘 주변에 신사의 품격 이야기들이 많이 들려오길래 이틀을 들여서 봤다. 지금 16회를 옆에다 틀어놓고 정릴 좀 하려고 쓴다. 먼저, 개연성이 없는 것 같다. 우선 캐릭터부터. 김도진 이 캐릭터는 대체 뭘까. 40대에겐, 여자들에겐 이 캐릭터 매력이 있을까. 사람을 면전에서 개무시하고 입에서 막말이 시도때도없이 쏟아져 나오고. 장동건이니까 납득을 하라는 걸까. 서이수 이 사람은 또 뭘까. 나랑 잘 거 아니면 연락하지 말라든가, 잘 것 아니면 끼부리지 말라든가. 이런 얘길 들어 가면서도 김도진 이라는 사람이 좋아질 수 있는 이유는 뭘까. 좋아하고 있었다는 걸 스스로 인정하면서 우는 장면에선 너무 이질감 같은게 들어서 그즈음부터 몰입

일드 리갈하이
간만에 웰메이드 법정드라마 하나를 봤다!일본드라마, 리갈 하이 두 주인공, 마유즈미와 코미카도 현실은 언제나 코미디, 혹은 지옥 혹은 정글 각자의 직관속에서야 정의와 옳음이 명확한 것처럼 느껴지겠지만 현실은 보통 그러하지 아니하다. 하지만 그런 현실은 보통 너무나 복잡하기 때문일까 다들 현실에 지쳤기 때문일까 TV드라마에서 레알의 현실을 보기는 쉽지 않다. 그런데 이 드라마에선 꽤나 재미있게 그런 현실의 모습을 그려내는데 성공한 것 같다. '현실'을 대변하는 캐릭터 코미카도 '현실' 이라는 이미지를 극대화 한다면 이런 인물이 나오지 않을까. 앞서 말했듯 복잡한 현실세계를 그려낸 작품이다보니 주인공을 선/악으로 단순분류하는 것은 부적절 할 듯 하고, 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