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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한드 신사의품격
뭔가 달달한게 보고 싶어지기도 했고, 요즘 주변에 신사의 품격 이야기들이 많이 들려오길래 이틀을 들여서 봤다. 지금 16회를 옆에다 틀어놓고 정릴 좀 하려고 쓴다. 먼저, 개연성이 없는 것 같다. 우선 캐릭터부터. 김도진 이 캐릭터는 대체 뭘까. 40대에겐, 여자들에겐 이 캐릭터 매력이 있을까. 사람을 면전에서 개무시하고 입에서 막말이 시도때도없이 쏟아져 나오고. 장동건이니까 납득을 하라는 걸까. 서이수 이 사람은 또 뭘까. 나랑 잘 거 아니면 연락하지 말라든가, 잘 것 아니면 끼부리지 말라든가. 이런 얘길 들어 가면서도 김도진 이라는 사람이 좋아질 수 있는 이유는 뭘까. 좋아하고 있었다는 걸 스스로 인정하면서 우는 장면에선 너무 이질감 같은게 들어서 그즈음부터 몰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