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 One Cré.di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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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캠핑숲 1박 2일
어제 1박2일로 다녀온 중랑캠핑숲 고기 3킬로와 순대국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가져온 숯과 장작도 잘 피우고 재밌게 논 듯 잡은 자리가 명당이라 어제 타프 하나고 안쳐도 시원했고 바로 앞에 작게 개울이 흘러 좋았던 듯 텐트에서 혼자 자는데 추워서 차에서 항공담요 덮고 잤다 7시부터 비오던데 그 전에 치우고 나와서 다행 그나저나 앞 구역은 남자 혼자 일어나서 아침부터 혼자 치우고 있던데 어제부터 불쌍(알 사람만 아는 얘기. 머슴도 이런 머슴도 없다! 정도?) 날이 선선해지면 다시 가보고프다.


The Dark Knight Rises
내가 무엇을 이야기할수 있을까. 다만 이제 놀런의 위대한 상상을 배트맨을 통해서, 크리스찬 베일을 통해서 볼 수 없다는 것이 아쉬울 뿐이다. 요 십년 동안 이렇게 철학적이고 절망하는 동시에 희망에 가득찬 히어로를 혹은 히어로들을 본 적이 있나. 거창한 리뷰보다는 그냥 단상 몇가지만 끄적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킬리언 머피 나와라~ 했더니 진짜 나왔다. 그는 고담시 어디에서 무얼하고 있었을까.... 아 눈 예쁜 킬리언. 여전히 미친 인간이라 매력적이었다. 이동진님이 프랑스혁명에 대한 약간의 지식을 알고 보면 좋다고 한것이 뭔지 알았다. 다들 약간은 공부하고 보는 것이. 이전의 두편의 작품들보다는 액션이나 캐릭터들이 더 아날로그적이다. 덤프트럭이 실제로 솟구치는 장면이나 추락하는 배트맨은 없

멘탈 회복중.....
엘지팬인 친구와 함께 멘붕했다가 서로 위로 하며 멘탈 회복했습니다....저기도 진짜 암울할텐데....에휴.....추스려야지 야구 하루이틀 보는것도 아니고......

블루 발렌타인
연기를 무척이나 매력있게 하는 두배우의 사랑연기라 기대 하고 봤어.특히나 미셸 윌리암스는 히스레저를 잃고,그의 딸을 키우며 살아가기에, 잔인 할지 모르나 그녀의 사랑연기는 더욱 기대가 되었기도 해.현실적으로 표현된 카메라의 기법이나 현실을 가차없이 느껴지게 하기 위한 과거와의 교차 편집도 이영화 속 사랑의 쓴 맛에 일조를 했지. 커피를 사랑하지만 에스프레소를 열 몇잔쯤 마시고 나면 속도 쓸려나가고, 정신도 온전할 수 없으며, 어쩔 땐 몸이 부들부들 떨리기도 하지. 분명 커피를 좋아하는데도 말이야.결혼이란 일종의 그런것이 아닐까,생각해 봤어. 사랑하지만 오랜 시간을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조건으로 서로를 매일 곱씹다 보면, 현기증이 생기고 더이상 볼수 없는 상태가 오는 것 같아.세월이 흘러 처음 그때의 순수와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