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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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U19 챔피언십 보는데 어우

골키커 고생한다. 태국 골키퍼가. 전반에만 다섯 골. 북한이 센줄은 알았지만 진짜 무섭네. 나이를 아직도 속이진 않겠지 설마? 태국 골키퍼는 딱 봐도 어려보이는데 열심히 막다가도 결국 먹힘. 표정이 흙 맞은 거 같아. 울려고 하는 건가. 힘내라. 어린 소녀여. 전반 기록지 뭐? 슈팅 11 유효 10 사람이냐. 우리 상대도 하니 이름 기억해둬야지. 성향심이하고 누구지? 이봄의PK, 예전에 남북의 창에서 참이 별이 이런 이름이 많다고 그런 기억이 나는데. 봄이나 새봄은 우리나라도 언제 유행했었던 적이 있었어. 태국아. 차라리 골대 들어가서 막아라. 득실도 중요한데ㅠ.ㅠ 커피 탈려고 잠깐 껐다 켜니 또 골이 들어가서 9골로 바뀌어있냐. 대단해.

20주년 기념 2부리그 꼴찌

10팀이라 망정이지 20팀이면 20등 할 기세?!? 아직 두 경기 남았지만서도. 근데 의외로 경기력은 별로 안 나쁘다. 윤신영하고 윤준성이 다친게 불안하긴 한데 뭐랄까 걔들도 잘하더라고? 장준영이도 잘하고. 브루노 재주도 좋고 근성도 있고. 이호석하고 레반도 준수하고. 인범이는 귀엽기까지하고. 이현승은 아주 좋은데? 시대 착오적인 규정에 의해서 영원히 최연소 골자리를 지킬 수 있게 된 16세 데뷔골의 사나이. 그래서 생각보다 나이가 어려서 놀랐던 기억이 나는 군. 내가 처음 본건 2011년 전남이었지만. 근데 류원우가 다 막았어. 막아버렸어ㅠ.ㅠ 인범이가 떠날까봐 두렵다. 가지마. 넌 베트남 수준일 뿐이야. 이렇게 말해도 소용없겠지. 선수의 가치는 타팀 지도자가 보고

NO SWEAT!! 연맹의 U22 강요 정책 반대

모 커뮤에 올렸던 글. 네덜란드 인 사건에 묻어서 조용히 들이밀어서 더 화났다. 정년이 22세인 직업을 꿈꾸는 지망생이 몇이나 생길 거라고 생각하고 이런 단기 처방을 넘어선 악수를 들이미나 모르겠다. 오래 일할 수 있어야 다른 종목 안 가고 축구온다고 생각은 안하나보다. 물론 그러다 망하는 거야 본인들 소관이긴 한데 미래는 생각 안 하나? 그리고 자칭 팬이라는 자칭 국민들 말 들어줘서 얻은게 뭐냐? 유소년 경기와 여자 축구 중계하려고 축협 자체 채널 만들어 놔도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 여자 선수 출신 해설 육성하려고 고용해서 방송도 하는데 모르는 사람들? 성인 남자 국대만 축구라 생각하는 사람들? 왜 그런 사람들을 위해 정책을 만드나? 심지어 고마워하지도 않는데. 축구인

이번에 언론이나 자칭 국민들이 하는 축협 비판이 고까운 이유는

아무래도 갑질이기 때문인 것 같다. 축협 욕이야 축구팬이면 다들 할 거다. 물론 나도 하고. 아마 앞으로도 계속할 거다. 당연하다 욕을 안 먹을 만큼 완벽한 사람은 없고, 그 사람이 욕을 안 먹는 다면 그건 대중이 모두 세뇌 당했거나 겁에 질려있는 상황이겠지? 여기도 정관 개정하라는 배너 달아놓고 있지 않은가? 그 정관 진심 맘에 안 든다. U22 제도도. 프로에 그걸 강요할 자격은 축협에게 없다. 여러가지 이유로 반대하는 중이고 그 글도 여러번 올렸었다. 하지만 아마 저 사람들은 주로 그걸 찬성하는 쪽일 거다. 성인 남자 국대가 축구의 전부라 믿는 모양이니까. 동족방뇨식 해결책으로 버틴 거 치고는 오래 버틴 축협이긴 하다. 축협이 성과만 바라는 사실상 축구의 적인 사람들 의견을

경남의 우승 및 승격 확정

김다솔이 잘하네. 포항있을 때는 욕 좀 먹었던 거 같은데. 대전에서도 딱히 잘하는 느낌은 아니었다. 운구행렬 앞에 고경민과 이정협이 선 건 어떤 기준인가 궁금했지만(주장이면 박준태나 임상협이 섰어야 싶어서?) 하기야 조진호 감독과 부산 선수들의 친한 순서를 내가 어떻게 알겠나. 김다솔이 잘했는데 PK를 내주었다. 그런데 뜬금 이정협이 차는게 아닌가? 이정협과 PK가 어울리는 조합인가 생각하는 가운데, 김다솔이 막을 뻔했지만 가까스로 들어가더라. 정석화만 보면 자꾸 허정무의 임상협이 생가나네. 그래서 볼 때마다 닮은가 관찰하게 된다. 하얀색 만장은 처음보는데, 그건 아마도 부산 원정 유니폼이 검은색이기 때문이겠지 싶다. 라임도 있었고 파랑도 있었고. 다양했었지. 라임이 제일 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