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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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 버전

사실 별로 차분하지는 않다. 이대로면 콜라를 한통 다 마셔야 잠이 올 거 같으니까. 하지만 선수들 욕하는 댓글들 보나보니 그 정도는 아닌데 싶어서. 정을 망치처럼, 끌을 망치처럼 쓰면 못하는 건 당연한 거야. 욕받이 무녀 뽑은 것도 너무 속보였고. 근데 욕받이 무녀 보다 더 못해서 다행이 무녀들이 억울할 일은 덜 생긴 건가? 'Three blind mice, three blind mice. See how they run! See how they run! They all ran after a farmer's wife, Who cut off their tails with a carving knife. Did you ever see such a thing in your life, As

운명의 이란전

[경기 전에] Δ이란전 선발 명단 FW – 황희찬(잘츠부르크) MF – 손흥민(토트넘) 이재성(전북현대) 권창훈(디종)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장현수(FC도쿄) DF – 김진수 김민재(이상 전북현대)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 최철순(전북) GK – 김승규(비셀 고베) 2차 출처: 선발 명단을 보니 신감독 미신도 안 믿는 구나. 내가 예상한대로 조기 소집은 그냥 언플용이었나보다. 아챔 안 본 건가? 신 감독이 못 나가니까 안 봤을지도. - 영권이의 못함이 아챔에 국한된 것이라면 아챔 출전국인 우즈벡과 이란에 먹힐까? - 진수 요즘 무~~~~지 못하는데. - 손흥민에다, 구차철과 권창훈을 같이 쓰면 중원 수비는 이재성이 혼자하고? - 장현수의 지금 상태는 보류. 5년

이영익 감독 사퇴

기사를 보니 잔여 경기는 김종혁 대행 체제로 간다는 모양이다. 나가길 원했는데 막상 나가게 되니 불쌍하기도 하고. 관련 기사 링크: 김종혁 코치는 축구는 아직 잘하시더라. 조축 가면 사기 캐릭터일 듯? 국대 경기는 돌아가는 꼴이 매우 불안해보이고(중국이 우즈벡을 잡아주면 좋지만), 신태용이 미신을 믿어서 윤성효 감독을 초빙했어야 하는 건데. 이란 고원 원정에서 최근 7년안에 유일하게 역전승한 감독이라고. 이상호도 아직 현역인데, 미신을 안 믿어서 해외파(다쳤는데 부른 거 보면 미신 믿는 걸지도?)와 인기 좀 있는 K리거(인기가 중요합니까!!)를 뽑는 알 수 없는 선발을 해서. 리그도 미뤘는데 못하면 다들 신태용 머리털 뽑으러 갈 거 같은데. 불쌍한 K리거들 욕받이 무녀

'모란 꽃피는 유월이 오면'

'또 한송이의 꽃. 나의 모란. 추억은 아름다워 밉도록 아름다워~~' 정신이 혼미해지는 경기력일세. 문제는 애들 발재간이 별로 나쁜 편은 아니라는 거. 아무리 봐도 전술이 이상하다. 그리고 선수들도 혼미한 거 같다. 정신이. 장내 아나운서도 혼미한 거 같더라. 한 골 넣은 걸 까먹고 4:0으로 졌다고 하던데. 바로 정정했지만 다들 얼마나 놀랐으면 한 골 넣은 것도 잊을 정도라고 하더군. 사실 나도 순간 잊었어. 그리고 인범이에게 미안해지기 시작했다. 나가라. 이 감독은 발재간 좋은 선수들에게서도 기운과 자신감을 빼앗아가는 사람이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왜 정규직 늘리기를 꺼리는지 보여주는 표본적인 행동을 했던 사람이기도 하고. 계약직임에도? 애초에 태만한 근로자에 대한 해고가

불시에 챌린지만 남았다

어차피 해외파가 주전일 건데 뭔 보여주기 식 조기 소집인지. 하려면 전두환식으로 해야 효과가 있지. 아무리 흉내를 내려해도 요즘 사람들 마인드로는 전두환 식 성과 절대 못내기도 하지만서도. 그리고 전두환은 다들 싫어하면서. 요즘 생각하는 건데 정말 싫어하기는 하는 건지 의문이다. 조기 소집이라니... 서울:경남=1:0 51' 서울E - 7.최오백 득점 - 뭔가 대단하다. - 잔디의 정체는? 정말 누가 뜯어 먹었나? 마치 내가 공예할 때 뭐가 모자라서 누덕누덕 붙인 그런 부직포 시트 같은 느낌? 정말 누가 먹었나? 안산:부천=0:2 17' 부천 - 5.임동혁 득점 67' 부천 - 10.바그닝요 득점 - 장혁진이 빠지니까 뭔가 안 되는 안산. 게다가 안산 골키퍼는 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