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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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posts빙과 - 광대의 엔드롤 잡설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인간으로서 최근 방영중인 빙과의 원작인 고전부 시리즈의 작가, 요네자와 호노부에 대해 개인적인 포이트라고 한다면 역시 '추리소설 마니아'라는 부분일 것이다. 물론 추리소설 쓰는 인간 중에 추리 소설 마니아가 아닌 이는 거의 없겠지만 이 작가는 그 빠심이랄까.. 그런게 작품에 팍팍 묻어나는 편이라 고전 추리소설에 대한 오마주가 굉장히 많다. 대놓고 오마주와 클리쉐와 클리쉐비틀기를 범벅해서 만든 인사이트 밀도 그렇고 본인이 이 작가 작품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덧없는 양들의 축연도 그렇고 지금의 빙과도 그렇고 읽다보면 역시 추리소설 팬! 마니아!! 덕후~!!! 하게 된달까. 역시 추리소설 팬을 자칭하는 이로서 동질감이랄까... 팬심이랄까... 아 이 작가는 정말 이 장르를 너무너무 사랑해서
빙과 애들이 귀엽게 보여.......
원래 좋아하는 작가고 하니 애니도 열심히 챙겨보긴 했는데... 캐릭터들을 썩 좋아한건 아니었다. 일단 호타로랑 사토시는 디자인부터 성별과 디자인부터 아웃이고(야), 마야카는 표정변화는 상당히 귀엽지만 너무 독설파고, 에루는 확실히 초반에는 귀여워! 강아지같아!! 하긴 했지만 아무래도 비슷한 계통인 소시민 시리즈의 오사나이와 비교해보면 약간 존재감이 부족하지 않나... 했다. 아니 뭐 에루가 안 좋다기 보다는 오사나이가 좀 강렬해서...;; 겨울편은 언제 나오려나 소시민은..ㄱ- 하지만 칸야제편에서 지금 애들이 귀여워 죽을 것 같다. 안 좋아하는게 아니라 싫어하는 쪽에 가깝던 사토시는 갤럭시~ 부분부터 미친듯이 웃기면서 좋아지기 시작했다. 마야카는 호구타로편이 끝나더니 시작되는 마야카 이지메편을 보며 살
빙과
원작자인 요네자와의 팬인지라 국내 정발 안되서 언제 나와~ 하고 고대하고만 있던 고전부 시리즈 제 1권인 빙과가 애니화 되었다는 말에 환호하며 열심히 보고 있다. 이 틈을 타서 얼른 고전부 시리즈가 정발되었으면 좋겠다. 비슷한 계통인 소시민 시리즈도. ...소시민 시리즈는 하필 폭탄 터지는 여름철 트로피컬 파르페에서 정발 멈춰서 진짜 사람 말라죽을 것 같다.ㄱ- 정발 계획 없다는 말에 포기하고 일판으로 싹 질렀지만 그래도 나왔으면 좋겠다. 왜 샀냐건 웃지요. 하여튼 그래서 열심히 보고 있는데 이 작품 이야기를 하면 다들 교토 교토 이야기만 해서 당황스럽다. 심지어 별로인 원작을 교토가 가공하여... 같은 운운도 있어서 깜짝 놀라기도 했다. 어, 어라? 원작자 이야기가 없다? 아니 물론 본인도 고전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