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ins의 현대청각문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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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풍해륙 부시로드
부시로드. 영어로 쓰면 BushiRoad란 회사가 있습니다. 참고로 한자로 쓰면 武道라고 쓰고 부시로드라도 읽는답니다. 뭐, 이건 아무래도 좋고… 뭐, 이미 아시는 분들은 다들 잘 아시겠지만 카드게임 회사입니다. 이글을 쓰는 인간은 TCG라곤 최근엔 매직 더 개더링 밖에 안 하는지라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일본에서 카드샵에만 가면 바이스 슈바르츠나 카드파이트 뱅가드, 카오스 TCG 등등을 하는 사람, 뭐, 특히 뱅가드와 바이스를 하는 사람은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죠. 이 부시로드란 기업이 생긴게 2007년 4월인가 그러니(사장말로는 법인등록한 건 2007년 5월이라고 하더군요) 생긴지 6년 정도 된 회사입니다만 현재 일본 서브컬쳐 업계에서 카드게임의 성공으로 생긴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트리비아적인 이야기 - 일본 성우 랭크제
사실 유명한 얘기고 아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화요일 심야에 니코동에서 했던 드림x2 크리에이터 녹화에서 오가타 켄이치 님과 오오하라 노리코 님이 나오셔서 꽤 구체적인 얘기를 해주신 탓에 오랜만에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일단 일본의 성우들에겐 랭크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일본배우연합]이란 단체에 등록되어 있는 성우들은 자신의 랭크를 일본배우연합에 신고, 등록하게 됩니다. 그러면 클라이언트(즉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제작측)에서 이 랭크를 보고 그 성우의 급료를 측정, 지불하는 형태가 된다고 하네요. 랭크의 구체적인 등급까진 현재 나와있지 않지만 30분 애니메이션 1편을 녹음을 할 경우 랭크에 따라서 [최저 1.5만엔에서부터 최대 4.5만엔]을 받는다는 건 모 방송 등등에서 많이
하위호환... 이 될 리가 없잖아
오늘 아침을 달군 게임 뉴스인 XBOX ONE의 발표. 키넥트2의 기본 도입. 중고 이용을 만든 시스템 추가. 미디어 센터로써의 역할 등등. 이 주로 공개돼었다. 그 중에서도 기존의 XBOX, XBOX 360용 게임이 XBOX ONE에서 구동이 불가능하다는 정보, 즉 [XBOX ONE은 기존 XBOX의 하위호환성을 갖지 않는다] 란 정보가 눈을 끌었다. 그리고 이 순간 한국의 소프트웨어 학과를 나왔지만 농땡이만 쳤고 일본에서 독학으로 프로그래밍을 다시 공부하고 있는 무능한 한 인간은 이렇게 생각했다. [어? 그야, 하위호환을 지원할리가 없잖아. 지원한다면 상위호환이겠지.] 이게 무슨 얘기인고 하니, 프로그래밍적인 얘기가 되겠지만. 한국에서 말하는 하위호환성(backw
악의 꽃 이야기
농업기술의 혁신에 관심이 있는 한 농부가 있다고 치자. 이 농부는 벼의 신품종 개발에 인생을 바친 사람이었다. 자나깨나 어떻게하면 벼의 새로운 가능성을 끌어낼 수 있을까. 어떻게하면 좀 더 좋은 품질의 벼를 만들 수 있을까 그것만 생각했다. 그러던 중 이 농부에게 하늘의 계시와도 같이 신품종의 종자가 입수됐다. 기존의 벼에 비해 재배도 약 1.3배 가량 어렵고 손도 많이 가지만 기존의 벼에서는 없는 새로운 효과, 예를 들자면 간기능 개선 등의 약용 효과라든지, 가 있는 혁신적인 슈퍼 쌀이 생산 가능한 벼였다. 참고로 이 벼는 일반적인 밥상에 올라갈 쌀로 만들어진 적은 없었다. 수지타산이 맞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연구용이나 특수목적용으로만 재배되는 것이 고작이었다. 그런 벼에게서 가

가챠를 돌릴 때의 마음가짐
말하자면 가챠 분노 클리닉. 1. 가장 좋은 카드를 산다고 생각하지 말자. 가장 나쁜 카드를 산다고 생각하자. 이 가챠에서 원하는 게 있어서 그것만 노르고 뽑는다, 란 마음가짐이면 버틸 수가 없다. (보통 그런 마음으로 뽑게 되지만 욕심을 버리잔 얘기) 확밀아는 많이 안 해서 모르겠지만 확밀아로 말하자면 "나는 강화용으로 먹일 멀린을 뽑을 생각인거다!" 정도의 마음가짐으로 뽑잔 얘기. 참고로 모바마스 하는 저는 레어메달 모을려고 가챠 돌립니다. 기숙사 컴플리트할꺼라능. 2. 카드를 산다고 생각하지 말자. 카드에 덤으로 따라오는 부속품을 비싸게 산다고 생각하자. 모바마스 등에 한정된 얘기지만 사실 10연속 가챠 등등에는 드링크등이 따라오기 마련. 그러니까 카드를 산다고 하지 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