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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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postsPS3판 라스트 오브 어스를 해봤습니다(the Last of us, PS3)
라스트 오브 어스, PS3판 게임을 끝냈습니다. 이게 원작(?)이죠. 사실 사기는 전에 샀는데 안하고 있다가, 요즘 해외에서 라스트 오브 어스 드라마가 핫하다기에... 아 솔직히 너무 핫해요. 여기나 저기나 죄다 이 드라마만 얘기하고 앉아 있어요... 그런데 드라마는 보여주는 곳이 없네요? 그래서 잡게 된 게임입니다. 뭐, 솔직히 워낙 유명해서 이 게임 안한 사람 저 밖에 없을듯(...). 처음엔 헤비 레인 + 언차티드인줄 알았습니다. 같은 개발사에서 만든 게임이니, 개발 노하우 그대로 가져왔겠죠. 둘 다 좋아하는 게임이라 손에 착착 익네요. 처음부터 기대치가 높아져 갑니다. 어, 그런데 해보니 그냥 두 게임을 가져다 붙인 게 아니네요? 헤비레인만큼 자유도가 높지도 않고, 언차티드만큼 무
음악을 통해 들어가는 가상 현실 : 디지털 음악이 가져다준 새로운 경험 ②
* 지난 2006년(...) 대학원 문화지형연구 수업 레포트로 제출된 글, 두 번째입니다. 자료를 찾다가 발견해, 잊기 전에 백업해 놓습니다. 3. 음악을 통해 들어가는 가상 현실 지금 내 눈앞에는 작은 기계가 한 대 놓여있다. 흰색의 네모난 몸체에 까만 액정을 가지고 있다. 가만히 손으로 집어본다. 작고 가볍다. 신용카드 절반 정도의 크기다. 아이리버라는 회사에서 나온 U10이란 이름의 MP3 플레이어다. 용량은 2G, 대충 500여 곡의 노래를 담을 수가 있다. 예전에 사용하던 CD 음반 수십 장 분량의 음악이 이 작은 몸 안에 들어간다. 그리고 이 작은 기계의 친구들이 거리의 풍경을 바꾸고 있다. 워크맨이 제공한 개인화된 음악 환경 변화가 시작된 건 1979년
넷플릭스 추천 영화, 여인의 향기(Scent Of A Woman)
친구 만나러 가는 길이었습니다. 퇴근 시간이라 그런지, 버스가 너무 막히는 겁니다. 평소엔 1시간도 안 되는 거리를 2시간 걸려 갔습니다. 너무 막히니 졸다 지쳐 스마트폰을 꺼냅니다. 넷플릭스에서 뭐 볼 거 없나-하면서 둘러보는데, 많이 본 영화에 익숙한 이름이 걸려 있습니다. ‘여인의 향기’. 본 사람은 적어도 제목은 한 번씩 들어봤을 영화죠. * 넷플릭스 - 여인의 향기(링크) 이게 언제 영화인데 넷플릭스 영화 상위 10위에 들어온거야? 하고 검색을 먼저 했는데, 뭐 특별한 이유가 보이지 않습니다. 대체 뭘까 궁금해서 틀어봤습니다. 사실 저도 이 영화, 본 적은 없거든요. 다만 이 대사만 유명해서 기억하고 있었죠. "탱고를 추다 잘못하면 스텝이 엉키죠. 하지만 그대로 추면
가끔은 진짜 이지 버튼이 있으면 좋겠습니다(easy button)
이지 버튼이란 장난감이 있습니다. 미국 사무용품 유통 전문 업체인 스테이플사의 광고에서 유래한 버튼인데요. 어떤 버튼인지는... 아래 영상을 봐주세요. 간단히 말해, 뭔가 곤란한 상황에 처했을 때 이 버튼을 누르면, That was easy~!라는 사운드가 나오면서 모든 게 말끔히 처리된다는 겁니다. 마법 구슬 같은 버튼이랄까요. 당연히 이런 버튼이 존재할 리는 없고, 그만큼 스테이플러 가게에 오면 일을 쉽게 처리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걸 저렴한 장난감으로 만든 것이, 이지 버튼. 누르면 소리만 나오고 끝입니다. 공갈빵 같다고 해야 하나요. 그냥 옛날에 유행한 무한 뽁뽁이처럼, 가볍게 가지고 노는 겁니다. 한정판으로 부모용 이지 버튼과 애들용 이지 버튼이
닌텐도 스위치에 삼성 마이크로 SD카드 EVO PLUS 512GB 사용 후기(MB-MC512KA/KR)
아주 간단한 후기입니다. 요즘 가격이 많이 떨어진 삼성 마이크로 SD카드 EVO PLUS 512GB(MB-MC512KA/KR)를 닌텐도 스위치에 넣어 봤습니다. 싼 김에 두 개 샀습니다. 지마켓 빅세일인가 해서 싼 느낌이 들어서 급히 샀는데, 세일 끝나니 그냥 가격을 내렸네요? 구입가는 배송비 포함 2개 75,000원 정도. 개당 37,500원 정도인데, 지금은 배송비 제외 37,300원에 팝니다. 딱 배송비 정도 아꼈네요. 아무튼 결론만 말하면, 잘 됩니다. 이렇게 대충 후기 쓰고 싶지 않은데, 새 거 받아서 포장 뜯고 닌텐도 스위치에 끼우니 그냥 인식 됩니다. 게임 깔았더니 잘 깔리고 잘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밖에 다르게 테스트할 방법이 없네요. 남은 하나는 나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