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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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모바일 개편, 인공 지능 뉴스 개인화의 미래

네이버 모바일 개편, 인공 지능 뉴스 개인화의 미래

▲ 이미지 출처_metamorworks / 셔터스톡 정보를 원하는 사람 중에 뉴스를 보지 않는 사람은 드물다.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고 싶어서, 왜 이렇게 됐는지 알고 싶어서, 판단을 내리는 데 도와줄 정보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열심히 뉴스를 읽는다. 게시판이나 댓글에 쓰인 글을 보며 다른 이의 의견을 참고하는 것은 덤이다. 포털 1면에 실린 뉴스와 실시간 검색어 순위, 검색 화면 첫 페이지에 나오는 글은 그래서 권력이다. 네이버 하루 이용자 3천만 명이 대부분 거쳐 가는 특 A급 명당자리라서 그렇다. 우리는 특히 포털을 통해 뉴스를 많이 읽는 사람이다. 2017년에 나온 '디지털 뉴스 리포트 2017'을 보면 한국 뉴스 독자의 77%는 언론사 홈페이지가 아니라 포

반투명 부기보드, 부기보드 BB 11

반투명 부기보드, 부기보드 BB 11

요즘 자꾸 친해지고 있는 느낌이 드는 회사, 킹짐에서 새로운 부기 보드를 내놨습니다. 이름은 BB-11 인데 크기는 A4보다 세로로 살짝 작은 13.8인치입니다. 무게는 273g에 가격은 세금 별도 9200엔. 특징은 ... 반투명입니다. 부기보드는 다들 알다시피, 일종의 만년 공책입니다. 쓰고 지우고 또 쓰고 할 수 있는 거죠. 약 5만회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고요. 실제로 쓰다 지겨워져서 치운... 사람은 봤어도 배터리가 다 떨어질 때까지 쓰는 사람은 본 적이 없네요. 물론 교체 가능합니다. 부기보드가 처음 나왔을 때만해도, 이 제품이 계속 팔릴거라 생각은 못했는데(..장난감 같아서) 아무튼 꾸준히 나오는 군요. 이렇게 밑면이 조금 비쳐보입니다. 덕분에 밑에 여러가지 시트지를 대

VR 스테이션 강남을 기다려봐야겠군요..

VR 스테이션 강남을 기다려봐야겠군요..

VR 체험을 좋아해서 여기저기 다녀보지만, 국내에는 딱히 재밌었다-라고 생각할만한 곳이 없었습니다. 기대감의 차이라고나 할까요? 일본 VR 시설에선 마리오 카트를 할 수 있어! 에반게리온을 탈 수 있어! 뭐 이런 기대감이 있는데, 한국에선 이렇게 준비된 '세계관'이 별로 없다보니... 그런데 지난 9월 현재 IT&E와 반다이남코가 사업협정을 맺었다고 합니다. 일본에 있는 VR존의 콘텐츠를 한국에서도 쓸 수 있게 된거겠죠. * 현대IT&E, 반다이남코와 VR 사업 협정 합의 현대IT&E는 올해 안에, 강남에 'VR 스테이션'이란 이름의 VR 파크를 개장할 예정입니다. 유명 애니메이션...의 세계에 들어갈 수 있다니, 어떤 게임이 들어올 지 기대되네요. 사실 게임마다 편차가 좀 있습니다

레노버 요가 C930 출시, 진짜 취향타는 물건입니다.

지난 IFA에서 선보인 독특한 노트북, 레노버 요가 C930이 공식 출시됐습니다. 예전 제품에 비하면 꽤 빨리 이뤄진 편인데요. 워낙 특이한 컨셉이라 ... 딱히 경쟁자는 없지만, 경쟁 제품을 만들 회사도 없을 것 같다는 게 함정. 가장 중요한 특징은 역시, 전자 잉크 디스플레이입니다. 이 디스플레이가 가상 키보드 역할도 하고, 노트패드도 되고, PDF 리더도 됩니다. 펜은 와콤에서 제작했고, 4096단계 필압을 감지한다고 하네요. 양쪽 디스플레이에 다 쓸 수 있고요. 지난 요가북과는 달리 처음부터 키보드에서 다중 언어를 지원합니다. 필요에 따라 자동 레이아웃 변경 기능도 있다는데, 지난 많은 사례와 마찬가지로 큰 기대는 하지 마시고요.... 10.9인치 메인 디스플레이는 Q

초경량 블루투스 키보드, 버팔로 bsk500

지난 번 히로시마 여행에서, 초경량 블루투스 키보드를 하나 샀습니다. 버팔로 제품이고 모델명은 BSK500 입니다. 무게가 158g, 스마트폰 하나 밖에 안됩니다. 아니, 요즘 스마트폰보다 가벼울 수도 있겠네요. 장점은 역시 초경량. 무게감이 거의 안느껴집니다. 그에 반해 키감은 꽤 괜찮습니다. 얇은데 펜타그래프 키감을 잘 반영했습니다. 아이패드 키보드 커버보다 나아요. 충전식 배터리를 쓰는 것도 좋습니다. 전원 온/오프 버튼이 따로 있는 것도 좋고, 키배열도 전형적인 영어자판이라서 오른쪽 쉬프트가 큽니다. 실사용시 전혀 무리가 없었습니다. 게다가 굉장히 얇아서 바닥에 딱, 가방에 넣어도 딱- 뭔가에 붙어 있는 느낌. ▲ 실측 무게는 더 적게 나왔습니... 단점은 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