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에 한번 업데이트하는 확실히 망한 이글루
Posts
943 posts

타이탄폴 온라인 추가
1. 디스트로이어 이 녀석은 오우거 섀시에 못생긴 조센제 외장을 붙이고 나온 현재 유일한 넥슨산 타이탄입니다. 병기로는 멀티타겟 미사일을 달았는데 이 녀석은 원작에서보다도 훨씬, 미친듯이 강력합니다. 원작에 비해 타이탄 체력이 너프먹은 탓에 미사일 12방은 타이탄 체력을 완전히 까버릴수 있으며 엄폐물 하나없는 좆병신같은 넥슨맵의 구조는 상대를 완전히 무방비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디스트로이어가 멀티타겟 12개를 다 에임하는 동안, 그리고 그 12개가 다 날아오는 동안 상대는 회피도 엄폐도 그 어떤 대처도 하기 어려우며 그 결과는 오직 폭발로 돌아옵니다. 체감적으로 타이탄폴 2의 톤보다 더 강력하고 수월한 느낌이 드는군요. 그리고 이 녀석은 보통 방어 능력인 전술능
STRAFE 이스터 에그나 뭐 기타등등 짤
=-=-=-=-=-=-=-=-=-=-=-=-=-=-=-=-=-=-=-=-=-=-=-=-=-=-=-=-=-=-=-=-=-=-=-=-=-=-=-=-=-=-=-=-=-=-=-=-= =-=-=-=-=-=-=-=-=-=-=-=-=-=-=-=-=-=-=-=-=-=-=-=-=-=-=-=-=-=-=-=-=-=-=-=-=-=-=-=-=-=-=-=-=-=-=-=-= =-=-=-=-=-=-=-=-=-=-=-=-=-=-=-=-=-=-=-=-=-=-=-=-=-=-=-=-=-=-=-=-=-=-=-=-=-=-=-=-=-=-=-=-=-=-=-=-= =-=-=-=-=-=-=-=-=-=-=-=-=-=-=-=-=-=-=-=-=-=-=-=-=-=-=-=-=-=-=-=-=-=-=-=-=-=-=-=-=-=-=-=-=-=-=-=-= =-=-

STRAFE 리뷰
STRAFE는 1996년으로 돌아간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운 레트로 컨셉의 게임입니다. 제 스스로는 이 게임을 매우 즐겁게 플레이했지만 남에게 추천하기엔 망설여지는 부분이 있군요. 이 게임은 1996년이라는 모토가 전혀 구색이 아닐 만큼 리얼한 구닥다리 게임성을 자랑하는데 이는 둠이나 울펜슈타인에서 볼수 있었던 하이퍼 FPS의 재구성 같은 접근이 아니라 하프라이프나 하드 리셋과도 비교할수 없을만큼 극도로 원리주의적인 단순 재현에 가깝습니다. 게임플레이는 시대적으로 퀘이크 3도 아니고 퀘이크 2나 그 이전으로 선을 그으면 되는 느낌인데 그렇다고 그 고전 FPS들과 유사한 게임으로 보기도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이 게임은 그에 더해서 "로그라이크"하기 때문이죠. 이 게임에는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