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에 한번 업데이트하는 확실히 망한 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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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 posts파괴된 HD600 되살리기
1. 네트의 광대함을 한껏 만끽하던 어느날, HD600을 엄청나게 싸게 판다는 글을 목격했습니다. 사정을 보니 오른쪽이 망가져서 왼쪽만 나오고 그 외에도 사용감이 있는 편이라더군요. 설명이 충분치 않아서 오른쪽이 망가졌다는게 정확히 어떤 상황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 제 경험 상으론 진동판을 후벼파지 않은 이상에야 살릴 수 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 혹시나 하고 판매자에게 연락해봤습니다. HD600은 중고가조차도 방어가 잘 되는 편이라서 적어도 20 중반 이상은 줘야 살 수 있습니다. 그러니 저 가격으로 산다면 나머지 부품을 다 갈더라도 진동판만 건질 수 있다면 이득이고 가장 심각한 경우라도 드라이버만 하나 더 사면 될 테니 손해까진 안보겠다 싶더군요. 가격이 엄청 싸긴 했지만 정식 판매
ISO를 굽는 방법들에 대해서
OS 설치를 위해 USB 드라이브에 굽는 경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A. 윈도우 저는 윈도우를 따로 "굽는"것은 절대로 권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그정도까지 할 필요도 없을 만큼 방법이 간단하기 때문이죠. 1. USB 드라이브를 FAT32로 포맷하고 2. 윈도우 ISO 내용물을 복사&붙여넣기 하면 됩니다. 딱 저것만으로도 바이오스/EFI 부팅이 모두 가능한 완벽한 설치용 USB를 만들 수 있습니다. 윈도우 자체 기능만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특별히 다른 프로그램이 필요하지도 않고 윈도우 자체 기능인 만큼 리스크도 거의 없어서 더할 나위 없습니다. 쉽고 간단하고 완벽하죠. 최근에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Media Creati
8테라 하드 증설
얼마 전에 라이트닝 딜로 떴었던 WD Elements 8TB입니다. 끝나기 10분 전에 알게 되서 고민할 찰나도 없이 그냥 질렀네요. 그런데 외장하드라니.. 뭔가 영 시대에 맞지 않는것 같은 기분이 드는군요. 물론 용도에 따라 필요한 사람도 있긴 하겠지만 스마트폰과 클라우드가 대중화된 이 시대에 무려 외장 어댑터까지 써야 하는 거대한 외장 하드를 굴린다고 생각하니 뭔가 좀 깝깝합니다. 안그런가요? 전 외장하드 기능에는 조금도 관심이 없고 하드만 적출할 생각입니다. 접착제나 나사 같은거는 없고 그냥 플라스틱 이빨이 맞물려 있을 뿐이니 드라이버, 카드, 기타 피크 등등으로 열심히 후비면 어렵잖게 열 수 있죠. 하드는 WD80EMAZ-00W
배필V와 PC 찐따들
1. 트레일러 내용을 잘 보면 사실 "PC" 켐페인은 소수란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트레일러가 다룬 여러 장면들의 배경이나 주인공들, 톤이나 분위기를 볼 때 여자 주인공이 무쌍찍는 켐페인은 아마 핀란드나 노르웨이쪽의 켐페인 한개 뿐일 것이고 영국군 흑인 부대를 다루는 켐페인 역시 한개 이상은 아니라는 것을 볼 수 있죠. 아무리 PC가 점령했다고는 하지만 2차대전 게임을 만들면서 모든 켐페인의 주인공들을 실제로는 소수점 수준의 기여밖에 하지 않았을 여자 전투원과 흑인 부대에 돌릴 수는 없습니다. 실제로 트레일러 후반부에 주루룩 지나가는 다수의 얼굴들을 세어 보면 결국 대부분의 켐페인은 역사대로 백인 남성들이 주인공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왜 잘 만들어는 놓고 그렇게

팟플레이어 스킨 1.7.14804 안노랑
1. 팟플레이어 안노랑 어중간하게 카카오였던 팟플레이어가 이젠 완전히 카카오 컬러로 리파인되었군요. 그래서 그에 맞는 새로운 안노랑 팟플레이어입니다. 다운로드는 여기 2. 안노랗게 하는 방법 A> GIMP로 스킨 이미지들을 엽니다. B> 노란 부분들을 긁어줍니다.. C> Rotate Colors D> 딴건 다 냅두고 Destination Color만 150/240 E> 노란색이 보일 때마다 이짓을 해대면 됩니다. 성의없게 더 주저주절 해 보자면.. 스킨은 Potplayer 설치 폴더\Skins 에 있으니까 알아서 주워 쓰시면 될거고 스킨



